<개요> 최근 《심천시 도시 기본계획(2010-2020년)》이 국무원의 비준을 받았다. 국무원은 비준서에서 심천을 중국의 경제특구, 전국의 경제중심도시, 국제화도시로 확정했다. 《기본계획》편성 담당자는 《심천시 도시 기본계획(2010-2020년)》에서 “3개 축, 2개 벨트, 여러 중심”은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심천시 도시 기본계획(2010-2020년)》(이하《기본계획》으로 약칭)이 국무원의 비준을 받았다. 국무원은 비준서에서 심천을 중국의 경제특구, 전국의 경제중심도시, 국제화도시로 확정했다.
쉬중광(許重光) 심천시 계획토지자원위원회 부주임은 “심천특구 설립 30주년이 되는 때 도시 기본계획을 비준했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것은 향후 심천시의 발전방향과 향후 10년간의 발전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 것일 뿐 아니라 우리에게 아름다운 청사진을 그려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10년전의 화남지역의 중심도시에서 전국의 경제중심도시로 확정하기까지 정부는 심천이 가지는 위치에서 큰 변화를 보여줬다.
쉬 부주임은 정부가 심천시를 국제화도시로 확정한데 긍지감을 가진다며 “베이징과 상하이에 이어 세번째 국제화도시는 바로 심천이다”며 자랑스러워했다.
(1) “심천의 전환 계획”
심천경제특구 설립 30년간 심천의 경제사회는 지속적으로 신속하게 성장해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세계공업화, 도시화 기적을 낳았다. 30년의 발전을 거쳐 경제발전에서 “심천속도”를 창조했지만 이것은 현재 인구, 토지, 자원, 환경 “4대 지속 불가능한” 모순에 직면해 심천은 중국 최초로 공간자원의 제약을 받는 도시가 되었다.
이런 배경에서 심천은 “조화로운 심천, 효익이 높은 심천”과 국제화도시를 건설한다는 발전목표를 제출, 과학적 발전관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솔선하여 성장방식을 전환하는 것으로 도시의 성공적인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심천시는 2006년 10월에 이번의 도시 기본계획을 편성하기 시작했다. 쉬 부주임은 《기본계획》은 심천의 전환계획이라고 했다.
쉬 부주임은 “심천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공간자원 제약을 받고 있는 특대도시로 새로운 기본계획은 심천의 도시전환 루트를 탐구해야 하는 중요한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자원제약하의 심천의 성공적인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동력메커니즘과 발전방식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동시에 정부의 경제사회의 전면적인 전환과 과학적 발전관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계획》은 전국 최초로 경제성장방식의 전환에 있어서 비토지확장형 발전계획을 편성하고 심천의 자원환경 특성과 서로 적응되고 사회경제 전환을 위해 서비스하는 용지규모관리 목표와 패턴을 구축하기 위해 애썼다고 했다.
(2) “3개 축 2개 벨트 여러 중심”의 공간구조
《기본계획》 편성 담당자, 심천시 도시계획발전연구센터 고급 계획사 저우빙(鄒兵)은 “ ‘3개 축 2개 벨트 여러 중심’은 《기본계획》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다”며 “3개 축 2개 벨트 여러 중심”은 시급이 전환해야 하는 심천의 공간발전수요에 부합되며 지역협력의 공간구조를 더욱 강조한다고 했다.
“3개 축”은 북쪽으로는 광저우(廣州), 둥관(東莞), 후이저우(惠州) 심지어 장시(江西), 후난(湖南) 등 지역과도 연계하고, 남쪽으로는 홍콩과 밀접한 연계를 가지며 또한 서부의 심천만부두, 중부의 황강(黃崗)부두, 동부의 뤄후(羅湖)부두와 현재 건설중인 렌탕샹웬웨이(蓮塘香園圍)부두도 포함된다. 이와 같은 세로의 3개 축은 심천과 홍콩의 긴밀한 합작과 주강삼각주 여러 대도시와의 긴밀한 연계를 고려했다.
“2개 벨트”는 2개 발전벨트를 말하는데, 서쪽으로는 주장(珠江)너머까지, 동쪽으로는 광둥성 동부지역과도 연계되며 북부 발전벨트는 중산시(中山)와 장먼시(江門)와 연계되고 남부발전벨트는 주하이시(珠海), 마카오와 연계된다. 동쪽과 북쪽으로는 후이양(惠陽)과 연계되고 남쪽으로는 따야만(大亞灣)과 연계된다. 이와 같은 계획은 공간의 제한을 벗어나 더욱 큰 범위로 공간을 확대해야 할 필요성 때문이다. 심천특구의 동서벨트에는 푸텐뤄후중심(福田羅湖), 첸하이중심(前海)이 있으며 이와 같은 2개 중심 외에 또 룽강(龍崗), 룽화(龍華), 광밍(光明), 핑산(坪山), 옌텐(鹽田) 5개 소중심을 추가했다.
(3) 심천시 도시 계획도
쉬 부주임은 “국무원이 비준한 《기본계획》은 심천의 ‘3개 축 2개 벨트 여러 중심’” 구조에 대해 명확히 하고 또한 뤄후푸텐중심과 첸하이중심의 지위를 확정했다. 도시구도에서 국무원은 심천 첸하이 발전포지셔닝문제를 해결해주었다. 물론 첸하이 발전은 도시 기본계획에서 밝힌 도시공간구조에만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첸하이는 처음으로 국무원의 문건에서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심천시청의 모 공직자는 “첸하이신구 신설계획은 최근에 국무원이 비준을 받을 수도 있다. ‘첸하이선강현대서비스협력구(前海深港現代服務業合作區) 발전계획’도 8월에 국무원의 비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강삼각주와 홍콩금융업 등 현대서비스업의 심도있는 결합을 추진하기 위해 심천 첸하이지역과 허타오(河套)지역에 “선강금융혁신서비스구(深港金融創新服務區)”를 설립하며 여기에서 자본시장의 개혁과 혁신을 위한 종합적인 시점을 실시하게 된다.
쉬 부주임은 과거에 특구를 중심으로 한다고 하면 주로 푸텐과 뤄후중심을 가리켰지만 《기본계획》에서는 첸하이중심을 명확히 했다고 지적했다.
쉬 부주임은 “광둥성은 주강삼각주의 지역협력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왔으며 광저우, 심천, 홍콩은 주강삼각주지역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배경에서 우리는 서부지역에서 한 곳을 선택해 미래의 심천의 산업 업그레이드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하고 또한 심천의 주강삼각주지역 중심지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심천과 광둥성 고위공직자들과 홍콩정부 그리고 민간에서는 첸하이 발전전망을 아주 밝게 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쉬 부주임은 “금년 연말에 완전히 실행 가능한 계획방안을 내놓을 것이다. 심천시 관련부문과 시정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내년에 전면적인 건설을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 첸하이지역은 심천이 경제특구, 국제화도시, 전국 경제중심으로 불릴 수 있는 중요한 대표적인 지역이 될 것이다”고 했다.
자료출처:
중국인민정부(中國人民政府, www.gov.cn)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導)
심천특구보(深?特區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