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처음으로
 
  지역위소개   지역위 소식   정책안내   자료실   영문 페이지  
지역소식
중앙정부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제목 성과 부진한 지역산업 정부 보조금 못 받는다
작성일 2010-11-30 조회수 1,357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 글 [통계청] 2010년 10월 산업활동동향
다음 글 [국토해양부] 제3차 항만기본계획안(2011~2020)에 대한 설명회 개최

내년부터 성과가 부진한 지역산업은 정부가 제공하는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2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역 산업기반 확충,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해온 지역산업 육성정책의 틀을 마구잡이 퍼주기식에서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확 바꾼다.

이와 관련해 현재 호남권 태양광, 하이브리드카 사업 등 406개 선도(광역경제권)산업, 대구 메카트로닉스, 전자정보기기 등 1000여 개의 지역전략(시ㆍ도)산업, 200여 개의 특화(시ㆍ군ㆍ구)산업 등 총 2000여 개 사업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매년 사업추진성과를 측정한다.

성과 평가 후 실적이 저조한 하위 10%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지원 과제에서 탈락시켜 정부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을 방침이다. 일단 선도ㆍ전략ㆍ특화산업으로 지정되기만 하면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왔던 시스템에서 성적표에 따라 더 많은 보조금을 받거나 반대로 성적이 나쁘면 정부 지원 대상에서 탈락시키는 성과주의로 완전히 탈바꿈시키는 셈이다.

지자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경부는 일단 선도산업 과제를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 중 성과를 평가해 하위 10% 과제에 대해 보조금 지급을 중단할 계획이다. 2012년부터는 특화산업 과제까지 이 같은 성과 평가제를 확대 적용해 역시 성과 부족 과제는 정부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현행 지원산업 카테고리도 신성장동력에 해당하는 선도전략산업과 지역 고유 특화전략산업으로 단순 재편한다.

또 그동안 중앙정부가 주도해온 지역산업 육성발전의 책임을 지자체가 떠맡고 중앙정부는 보조적인 역할만 하는 방식으로 지역산업정책의 변화를 유도한다. 지자체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정부는 올해 이들 2000여개 과제에 지원했던 총 1조4938억원의 보조금 규모를 앞으로 단계적으로 줄여 나간다.

 

[출처: 매일경제 박봉권 기자 2010.11.30]

목록
간행물
뉴스레터
포토영상
통계로 보는 내고장
 
 
청와대녹색성장위원회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미래기획위원회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토연구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산업연구원공감코리아
 
  개인정보 보호정책 저작권 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