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더불어』- 현장과 소통한 365일 (12월 4째주 발간 예정)

    <2010년 지역발전 7대 뉴스>

       1. 남해안 선벨트 종합계획수립

      2. 기초생활권 발전계획 수립

      3. 2010 지역발전 국제컨퍼런스

      4. 2010 지역발전주간행사

      5. 중앙정부 지역발전사업편람 발간

      6. REDIS(지역발전정보종합시스템) 개통

      7. 지방의원 초청 지역발전정책설명회 개최

  『지역개발, 차별화가 생명이다』- 한승희 기획단장 동아일보 기고

      요즈음 공정사회(fair society)가 화두인 가운데 어느 때보다 지역 간 상생발전과 지방의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정사회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지역상생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필자는 지역현장을 점검하고

       지역과 소통할 기회가 많았다.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자기 고장을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향토산업을 육성하거나 관광루트를 새로 조성하고 첨단

       산업을 유치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예산 300조 원의 효율적 운용방안  (현대경제연구원)

   - 정부가 제출한 2011년도 예산안은 총지출 기준 309.6조 원이며, 국회 예결위를 통과한 예산은 309.1조 원이다.

     2005년 200조 원은 넘어선 지 6년 만에 처음 본예산 기준으로 30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인 내년도 나라살림은 향후

     재정적자를 점차 줄여나가 2014년에 균형재정을 달성함에 있어서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지역간 협력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 현 정부 출범 후 "5+2 광역경제권 구축","지역간 협력" 등 행정구역의 장벽을 넘어서는 지역간 협력 사업을 강조

   - 지역발전위원회에서는 광역경제권과 기초생활권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계협력사업을 지원

   - 이러한 연계협력사업의 확대가 바람직하지만, 향후 지역간 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지을 위해서는 지역과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역간 협력을 지원하는 "조정기구"와 "협력계약의 공식화"를 제도화할 필요

  런던, 지역의 소규모 상점에 관한 보고서 발간 (런던의회 계획주택위원회)

   - 지난 7월 런던 의회 계획주택위원회( London Assembly Planning and   Housing Committee)는 지역 내

     소규모 상점들(small shops)과 지역 주민이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지역 쇼핑 센터(local and neighbourhood

     shopping centres)의 가치를 밝히고, 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

   『Cornered shops : London's small shops and planning system』발간하였다. 

  •  “지역경쟁력 1위, 화성시-음성군” (동아, 12.6)

  •  “지역경쟁력 어디서 나오나”(동아, 12.7)

  •  “창의성이 차별화의 원칙”(동아, 12.8)

  •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지역의 미래”(동아, 12.9)

 • 12월15일~16일 : 호남, 동남 선도산업 지원단 워크샵(부산광역시)

 • 12월15일~16일 : 남중권포럼 3차회의(전남 광양시)

 • 12월17일~18일 : BH 지방기자단 세미나(전남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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