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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시, "2010 서울통계연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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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8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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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244만5천 명이던 서울인구 4.3배 증가한 1,046만4천명 - 소비자물가 1965년보다 30.5배 상승…자장면 가격은 24배 올라(1975년 대비)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급격한 도시화 과정을 거쳐 인구 천 만을 포용하는 거대도시로 성장한 대한민국 수도 서울.
50년 전 과거의 서울과 현재(2009년 12월31일 기준) 서울의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도시지표가 나왔다.
서울시는 1961년 최초 발간한 이래 50회째를 맞는‘2010 서울 통계연보’를 통해 서울의 인구, 경제, 물가, 교육, 교통 등의 분야에 대한 시기별 주요변화 추세를 비교분석, 통계지표화해 발표했다.
❙ 2010 서울 통계연보 ❙
○1961년 최초 발간된 이래 제 50회째인‘2010 통계연보’는 200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0개 분야 304개의 각종 통계 수록
○서울시 대내·외 기관에서 생산되는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계생산체계의 시스템화 및 통계실명제를 통해 수록 자료의 시의성 및 정확성 제고
○2010 서울 통계연보는 누구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서울시 통계홈페이지(stat.seoul.go.kr)를 통하여 DB형태로 서비스되며, 필요시 위탁판매처(교보문고 외 4개소)를 통한 구입도 가능
이번 50년 전과 현재를 비교분석한 이번 자료에선 양적 성장에 못지않게 역동성과 복잡성 등 대도시만의 특질을 고루 갖추며 변화한 서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50년 전인 1960년 당시 244만5천여 명의 시민이 살던 서울은 전후복구 및 수도로서의 기능을 되찾기 위한 고단한 삶의 여정을 거쳐, 1970년대 급증하는 각종 도시행정수요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후 서울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하며, 세계 속의 선진도시로의 발전과 변화를 계속해왔다.
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통계연보의 50년 발간 역사엔 서울의 지난 반세기가 고스란히 녹아있다”며 “도시 서울의 변화된 모습을 재조명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지 및 기후
도시면적
1960년 268.35㎢였던 서울면적은 336.90㎢(125.5%) 증가한 605.25㎢로 2009년말 현재 국토면적(99,897.4㎢)의 0.6% 차지하고 있다.
평균기온
연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해는 1998년으로 13.8℃, 가장 낮았던 해는 1980년으로 10.8℃였다. 한편, 강수량이 가장 많았던 해는 1990년으로 한 해 동안 2,356mm가 내렸으며,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 강수량은 761mm로 최저기록을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인구
인구는 1960년 244만5천명에서 2009년 1,046만4천명으로 327.9% 증가. 서울인구는 1992년 10,969,862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00년도 한 해를 제외하고는 계속 감소해오다 2004년부터 최근 6년간 연속 증가하여 2009년말 현재 서울인구는 10,464,051명이다. 같은 기간(1960→2009년) 세대(가구)수는 367만세대가 증가, 약 9.2배 늘어났으며, 세대당 가구원수는 5.47명에서 2.48명으로 감소
한편, 외국인은 1970년 10,463명만이 거주하였으나 2009년말 현재 24만5천여명이 증가(24.4배)한 25만5,749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구구조
1960년 54,354명이던 65세이상 고령인구는 2009년말 현재 942,946명으로 888,592명(1,634.8%) 증가했다. 이는 불과 10년전(1999년) 보다도 412,756명(77.9%)이 증가한 것으로, 고령화 추세에 따라 서울시 총인구 평균연령은 1960년 23.9세에서 2009년말 현재 37.6세로, 약 50년 동안 13.7세, 10년(1999년 32.7세)전 보다는 4.9세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1960→2009년), 연령계층별 인구구조를 보면 0-14세의 유년인구 비율은 36.9%에서 14.3%로 절반이하로 감소하였고, 15-64세의 생산가능연령인구는 60.9%에서 76.6%로 증가하였으며,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중은 2.2%에서 9.0%로 6.8%p 증가하였다. 65세 이상 노년인구를 0-14세 유년인구로 나눈 노령화지수는 6.0에서 62.8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제성장
지역내 총생산(GRDP)
2008년 서울시 총생산은 248조3,832억원으로 전국의 2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추계인구를 적용하면 2008년말 현재 1인당 총생산은 $22,456이다. 한편, 물가상승률을 제거한 실질총생산은 전년에 비해 2.9% 성장한 것으로, 이는, 23년전인 1985년(67조3,417억원)보다 3.5배 성장한 것임(1985~2008년간 서울시 연평균 성장률은 5.6%를 기록)
한편, ’08년 산업구조는 서비스업종이 89.5%(‘85년 75.8%)를 차지,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광·제조업(5.2%), 건설업(4.3%)순이며, 특이한 것은 미미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농림어업(0.2%)도 서울의 산업생산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내 2009년말 농가인구는 7,084명(농가 2,130호)으로 약 40년 전인 1970년 65,895명(10,572호)대비 1/10 수준으로 감소
취업구조
2009년 중 취업자수는 약 4,835천명으로 20년전인 1989년 4,271천명보다 564천명(13.2%)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 실업자도 37천명(19.9%) 증가한 223천명으로 늘어나며, 실업률은 지난 20년(1989~2009년)동안 연평균 4.2%를 기록하였다. 이를 좀 더 세분하여 보면, IMF시기(1998~1999년)를 전후하여 이전 연평균 실업률은 3.2%, 이후 연평균 실업률은 4.4%로 1.2%p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IMF를 겪으며 고용시장에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취업구조도 산업구조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2009년말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전기, 가스, 수도업 포함)에 81.8% 종사하고 있으며, 광·제조업 10.7%, 건설업 7.5% 순이다. 이와 같이 산업구조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취업자는 서비스업종에 근무하고 있으며, 각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산업구조)에 비추어 볼 때(실질총생산 기준 2008년 광·제조업은 5.2%, 서비스업 89.5% 차지), 서울의 경우 취업자 1인당 부가가치 창출 면에서는 광공업에 비해 서비스업이 상대적으로 높음을 시사한다.
물가 및 가계
소비자물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면 1965년에서 1970년대 초까지는 고도성장 위주의 정책기조 아래 연평균 10%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1973년 제1차 석유파동 및 1978년 제2차 석유파동을 겪으며 1974년~1975년 그리고 1980년대 초엔 물가가 20%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이후 1982년부터 물가는 안정 기조로 돌아서 한자리수의 상승률을 유지하였으며, 특히 2000년부터는 저성장과 시장개방에 따른 농산물 등의 수입증가로 3%내외의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2008년에는 원유가격 상승, 환율 상승에 따라 수입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경기침체 속 물가가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현상을 나타내며 연간 4.1%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했으며, 2009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2.3으로써 1965년(3.7)보다 30.5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산층과 서민층의 대표적인 외식 메뉴인 자장면의 경우 2009년 물가지수는 117.50으로 1975년 4.85 대비 24.2배 올랐고, 영화관람료는 같은 기간 20.2배(5.39→107.80), 대중목욕탕 요금은 26.4배(4.77→125.70) 오르는 등 1975~2009년 사이 달걀(6.9배), 라면(7.0배), 쌀(7.1배) 등을 제외하고는 주요 생활필수품의 가격 상승배율이 전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배율(8.8배)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유치원 납입금(60.0배) 및 북어(46.1배), 갈치(44.5배)가 여타 상품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으며, 쇠고기(국산)는 26.3배, 시내버스 요금은 24.4배 오르는 등 평균상승배율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및 지출
2009년 도시근로자가구 한 달 월평균 소득은 389만원, 물가상승분을 제거한 실질소득기준으로는 346만원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나, 1965년 실질소득 22만9천원보다 15.1배 증가하였다.
※ 1965년 당시 도시근로자가구 한 달 명목소득은 8,450원 이었음
한편, 2009년도 명목(당해년)기준 월평균 가계지출액은 305만원이었으며, 약 45년간(1965~2009년) 실질 지출액은 23만4천원에서 271만9천으로 1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 도시근로자가구는 지출구조가 어떻게 변했을까?
1965년 당시만해도 총 소비지출 중 식료품비(곡류 및 식빵, 육류, 채소·해조류 등)가 차지하는 비중은 64.0%로, 벌어서 먹고 살기에 급급했다. 40여년이 지난 2008년 현재 식료품에 지출하는 비중은 총 소비지출 중 25.4%로 38.6%p나 감소함. 특히 식료품비 지출 중에서 곡류·식빵이 차지하는 비중이 1965년 61.5%에서 2008년 7.0%로 뚝 떨어진 반면, 소득수준의 향상과 생활양식의 변화에 따라 외식비 비중은 1.3%에서 48.9%로 38배나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터넷 이용의 보편화와 마이카 시대에 따른 교통·통신비 지출은 1965년 2.0%에서 2008년에는 17.4%를 차지 8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교육비 지출비중도 늘어 1965년 4.4%에서 1997년 10%대(‘96년 9.8%→’97년 10.3%→‘98년 10.7%)로 올라선데 이어 2008년에는 13.0%를 차지했다. 이는 주거(3.3%), 광열수도(4.6%), 보건의료(4.8%) 등 세 분야의 지출비중을 합친 것보다도 큰 비중이다. 또한, 가구집기 및 가사용품구입 비중은 1.1%(1965년)에서 4.4%(2008년)로 4.1배 증가하였으며, 교양·오락분야도 1.6%에서 4.8%로 3.1배 증가하는 등 40여년을 지나며 소비지출구조도 많은 변화를 보여 온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및 자동차
주택현황
2009년말 현재 서울의 총주택수는 247만8,582호로, 1970년(58만3,612호)보다 324.7%(189만4,970호) 증가. 같은 기간 주택유형은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단독주택(다가구포함)은 88.4%에서 17.4%로 71.0%p 감소한 반면, 그 자리를 아파트가 메우면서 1970년 4.1%에 불과했던 아파트는 2009년말 현재 총 주택의 56.8%를 차지하며, 서울하면 아파트를 연상하게 하고 있다.
자동차
1960년 서울의 자동차수는 인구 1천명당 5대정도의 비율로 1만대를 겨우 넘는 11,411대에 불과하였다. 이후 자동차는 경제성장과 함께 꾸준히 늘어, 2009년말 현재 인구 1천명당 282대, 세대당 0.72대꼴로 10집중 7집은 자동차가 있다는 말이 된다. 자동차가 가장 많이 늘어난 때는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으로 10년간(1985년 대비 1995년)무려 160만대(358.3%)정도가 증가했다.
전체 자동차 증가에는 승용차가 크게 기여하였는데, 1960년 51.2%였던 승용차비율은 30년이 채 되지 않은 1988년 70%를 넘어서더니, 2009년말 현재에는 81.1%를 차지, 명실공이 마이카시대라 불릴만하다.
보건 및 교육
서울의 의료시설은 1960년 이후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960년~ 2009년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늘어난 의료시설은 치과병·의원으로 무려 16배 증가하였으며, 일반병원 6.8배, 일반의원 5.8배 등이 증가하였다. 2009년말 현재 의료기관종별 분포를 보면, 일반의원이 7,197개로 47.3% 차지 가장 많은 가운데, 치과병·의원 28.9%, 한방병·의원21.9%순이며, 종합병원은 59개(0.4%), 일반병원 231개(1.5%)임
한편, 인구증가를 고려한 인구 10만명당 의료시설을 살펴보면, 1970년대 말까지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8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비로써 증가추세로 전환되었다. 이는, 서울인구가 가장 급속히 증가한 80년 이전 의료시설 증가율이 인구증가율을 따르지 못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교원 1인당 학생수
초등학교의 교원 1인당 학생수는 1960년 70.8명에서 2009년 20.6명으로 70.8% 감소하여 약 1/3수준까지 줄어들었으며, 교원수는 4,187명에서 29,004명으로 약 6.9배 증가하였고 학생수는 29만6,239명에서 59만8,514명으로 2.0배 증가하여 그 동안의 교육여건개선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960년대만 해도 교실당 학생수는 100명이 넘었었다. 한 교실에서 100여명이 함께 공부한 것이 아니라, 2부제 또는 3부제로 학교를 운영했던 시절이다. 1965년 교실당 학생수는 143.8명으로 최고점에 도달한 이후 꾸준히 감소하여, 2009년 현재 28.3명 수준으로 떨어졌다.
2009 서울의 하루
2009년 하루평균 출생아수는 247명으로 전년(259명)보다 12명이 줄었는데, 이는 일시 출생아수가 증가했던 ’06 쌍춘년, ’07 황금돼지해를 넘기면서 2년 연속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한 해 가장 많이 태어났던 1981년(203,324명)만해도 하루에 557명이 태어나, 2009년(247명)보다 하루에만 310명이 더 태어났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9년 하루평균 사망자수는 106명으로, 1989년 100명을 넘어선 이후 현재까지 103~108명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서울에서는 하루평균 189쌍이 새로이 가정을 이루고, 66쌍은 이혼을 하는 것으로 집계 되었다.
2009년 하루평균 시외전출은 1,750명, 전입은 1,606명, 서울시내에서의 이동은 3,526명으로 총 6,882명이 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동이 가장 많았던 1983년 11,550명의 59.6% 수준으로 IMF가 있었던 1998년(6,803명) 이후 가장 이동이 적었던 해이다. 한편, 순이동(시외전입-시외전출)은 이동통계가 작성(1970년)된 이래 1986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줄곧 증가하며 서울의 인구증가를 주도하였는데, 1990년을 기준으로 반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09년말 현재 등록된 자동차는 295만5천대로 지난 10년간 2.5%의 연평균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증가율이 다소 주춤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 100만대를 처음 돌파했던 1990년 하루평균 차량증가대수 554대에 비하면 2.7%에 불과한 수준이다. 한편, 운전면허는 2009년 하루평균 247명씩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서울에서는 하루평균 628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461만명이 시내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1호선이 개통(1974.8.15)되고 6년이 지난 1980년만 해도 버스이용객(710만명)이 지하철승객(54만명)보다 13배나 많았으나, 10년(1999년)전부터는 지하철 승객(474만명)이 시내버스이용 시민(446만명)을 추월한데 이어, 2001년부터는 지하철 이용시민이 버스승객보다 일평균 150만명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하철이 대중교통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외국인 관광객 통계가 최초 작성된 1975년만해도 외국인관광객은 1백만이 훨씬 못되는 63만3천여명으로 2009년 781만8천명의 1/12수준 이었으나, 30여년이 지난 2009년 한 해 일평균 21,418명의 외국인이 서울(한국)을 찾으면서 800만에 육박하게 되었다. 이는 서울시 및 국가차원의 관광 인프라 확충,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 다양한 홍보마케팅 전개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이 일정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 비추어,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도 그리 멀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 서울시 통계연보 작성 개요 ㅇ 국가승인통계(1993.6.14) 제 20104호, 발간등록번호(51-6110000-000003-10) ㅇ 기준시점 : 매년 12월 31일 기준 ㅇ 조사방법 : 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웹, 행정조직을 활용한 문서유통조사 ㅇ 조사대상 : 내·외부 조사통계 및 행정(보고)통계 300여종 - 외 부 : 고용노동부, 교육과학기술, 통계청 등 92개 기관 - 내 부 : 경영기획실, 재무국, 여성가족정책관 등 18개 실국 76개부서 ㅇ 조사시기 : 매년 3~7월중 조사 (이후는 공표 즉시, 현행화 서비스) ㅇ 발간부수 : 500부(무상보급 : 400부, 유상보급 : 100부) ㅇ 배부기관 : 시 및 자치구, 타시도 등 유관기관, 중앙부처,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공공도서관, 언론기관, 교보/영풍문고 등 위탁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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