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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북지역 중소제조업체 인력 '별따기'
작성일 2012-01-25 조회수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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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중소제조업체 인력 '별따기'
외국인 근로자 체류 만기 대거 출국 …노동부 신규 배정인원도 절반 줄어

 

 

전북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의 인력난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지난 연말부터 올초까지 국내 체류 만기에 도달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거 출국하고 신규 배정인원도 지난해보다 절반이 줄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도내에는 930개 업체에 46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외국인 고용허가제는 매년 정부가 일정 인원의 외국인만 국내 취업이 가능하도록 제한한 제도다.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외국인은 국내에서 최장 4 10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으며 이 기간이 끝나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때문에 2006~2007년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기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거 만료되면서 도내 제조업체들의 인력난은 한층 가중될 수 밖에 없어 업체마다 근로자 구하기에 비상이 걸렸다. 외국인 근로자 쿼터가 지난 2008 6800명에서 2009 13000명으로 급격히 줄었고 올해 도입하는 외국인 근로자 규모 역시 49000(제조업)으로 2008년에 비해 11800명이 적는 등 대체인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됐기 때문이다.

 

더욱이 노동부가 사업장간 형평성 차원에서 올해부터 상시근로자가 110명인 사업장은 기존 4명에서 2명으로 배정인원을 줄이는 등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사업장별 배정인원을 50% 줄여, 보다 많은 사업장에 외국인근로자를 배정키로 하면서 중소제조업체의 인력난이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상반기 신규 외국인 근로자 신청에 많은 업체들이 몰리면서 현재 169개 업체가 423명을 신청했고,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배정되는 외국인 근로자는 네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15개국 25000(상반기)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외국인근로자 신청이 늘고 있는 것을 보면 도내 중소제조업체들의 인력난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사업장별 배정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50%가 줄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배정인원에 많은 업체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일보 / 강현규 기자 / 201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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