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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산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일자리 창출 박차
작성일 2013-01-16 조회수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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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가 올해 1만18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5개 기업유치와 당초 목표액 1만1600명보다 17% 많은 총1만361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도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90억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3283개와 간접일자리 8517개 등 총 1만1800개의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세부사업별로는 직접일자리인 노인일자리사업 1072명,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사업 680명, 문화관광관련사업 288명, 보건관련사업 282명, 산불감시원 등 산림분야 248명 등 328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간접일자리로는 기업유치에 따른 고용유발 5000명 및 지역업체 자체 채용 2019명, 5억 이상 건설일자리사업 1498명 등 8517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우선 이완섭 시장이 직접 나서 기업체를 방문하며 지역인력 채용확대를 당부키로 하고 매주 일자리 창출현황을 점검하는 등 시장이 직접 챙긴다는 계획이다. 
 
 또 일자리종합센터와 취업지원 TF팀을 중심으로 인력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체와 대규모 채용업체 대상 맞춤형 취업알선으로 실업난 해소에 발 벗고 나설 방침이다. 
 
 관내 아파트단지 10개소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을 실시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인력자원 DB 구축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사업은 취약계층과 청장년층 중심으로 운영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취업박람회를 연2회로 확대 개최하는 한편, 고교생을 위한 희망특강, 전문계고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실업자 직업훈련과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노사민정 파트너쉽을 구축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상황이 계속되는 만큼 올해는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유망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 한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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