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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 향토자원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다…지리적표시단체표장의 진화
작성일 2013-02-18 조회수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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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에 따르면, 2012년 12월말 현재 161건(국내 152건, 외국 9건)의 향토자원이 지리적표시단체표장으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별로는 전남이 42건을 등록하여, 국내 전체 등록건(152건)에서 약 28%에 해당하는 가장 많은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전북이 22건을 등록하여 14%를 차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과 임산물이 각각 30건으로 전체의 약 39%를, 수산물은 26건(17%), 축산물은 6건(약 4%)이 등록되어 있다. 

최근 3년간에 등록된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은 115건으로 전체 등록건의 74.2%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 지리적표시단체표장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이 증가한 이유는 지역 향토자원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된 후, 소득 및 고용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행사와 연계를 통한 지자체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의 역할 증대는 표장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초기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장흥 표고버섯, 고흥 유자” 등과 같이 지역명과 상품명이 단순히 결합되어 등록된 반면, 최근에는 향토자원 및 지역적 특성을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하는 경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명과 상품명이 결합된 단순한 브랜드보다는향토자원 및 지역적 특성을 잘 조화시킨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가 향토자원의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포항물회는 ‘11년도에 일본에 출원하였고, 독도 전복·소라는 ’12년도에 중국, 스페인, 네덜란드, 러시아에 출원하는 등 지자체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이 지역의 대표에서 대한민국의 대표로서, 세계속으로도 뻗어 나가고 있다. 

주정규 특허청 상표1과장은 “향후, 약 400여건의 지역 특산품이 지리적표시단체표장으로 출원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자체의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이 해외로 진출하는 사례가 증가하여, 우리 특산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게 되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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