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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남] 조선대 '산학협력 가족회사' 12일 발대
작성일 2012-01-11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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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 가족처럼 협력, 상생의 동반자 프로그램"

조선대가 대학과 기업 간의 맞춤형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산학협력 가족회사'를 출범시킨다. 조선대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첨단산업 캠퍼스 2층 회의실에서 기아자동차㈜, 로케트정밀㈜, ㈜나영산업, 삼미기어산업㈜ 등 70여개 지역 기업 관계자와 광주광역시, 주요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가족회사' 발대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산학협력 가족회사'는 대학과 지역 기업이 취업과 연구·개발, 산학연계 교육 등 분야에서 마치 한 가족 구성원처럼 서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협력 체제를 말한다.

대학은 '가족회사'에 연구 인력과 시설·장비 등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을 개편해 가족회사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여 취업으로 연계시킨다. '가족회사'는 대학과의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우수인력을 조기에 확보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봉훈 조선대 산학협력중점교수는 "'가족회사'는 한마디로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적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회사는 ▲대학의 전문인력과 고가 기자재를 활용해 기업체의 기술지도·이전 및 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 ▲학생 현장실습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우수인력의 조기 확보 ▲대학의 보유시설 및 장비 사용으로 기술경쟁력 제고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대학은 밝혔다.

조선대는 현재까지 415개 가족회사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가족회사 제도를 적극 알려 회원을 크게 늘리고, 분야별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조선대는 앞서 가족회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말 산업체 경력 10년 이상인 13명의 외부 전문가를 산학협력 중심교수 및 중점교수로 영입했다.

이행남(기계공학) 산학협력단장은 "선도적 산학협력 활동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조선대가 지역 기업과의 체계적이고 상시화된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가족회사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일보/김성현기자/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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