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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숲의 도시 장흥’, 양·한방 통합의학 메카 꿈꾼다
작성일 2012-07-30 조회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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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숲이 우거진 천관산과 득량만의 해풍이 어우러져 천혜의 경관을 뽐내는 장흥의 도전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08년 '정남진 장흥 문학 관광 기행 특구'로 지정 받더니, 재래시장의 전멸 속에서 한우로 특화한 정남진 토요시장이 개장 7주년을 맞았다. 여기에 '힐링열풍'을 타고 편백숲 우드랜드는 산림욕의 대명사가 됐다. 친환경 생태휴양 복합도시 조성 사업인 로하스타운도 착착 진행 중이다.

이러한 일련의 '슬로시티' '그린시티' 행보에 장흥군이 하나를 더 추가한다. 장흥군은 2015년 문을 열 통합의료센터를 통해 전남의 의료관광산업을 이끌어가면서 대한민국의 통합의학 메카로의 잰걸음을 하고 있다.

△양ㆍ한방 결합한 환자중심 의학 통합의료센터는 양ㆍ한방을 기본으로 검증된 보완대체요법을 환자에게 적용해 치료하는 환자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학을 실현하는 신개념 의료센터다.

통합의료체계는 한방ㆍ양방ㆍ대체의학을 시간적ㆍ공간적으로 통합시켜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중심으로 치료를 해 주는 시스템이다.

암ㆍ난치성 질환 등이 증가하면서 이미 미국ㆍ유럽ㆍ일본 등지에서는 오랜 전 부터 보완대체의학을 환자 치료에 접목하고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대체의학에 대한 연구부족과 양ㆍ한방 의료 이원화로 의사와 병원중심으로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통합의학이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환자에게 양ㆍ한방 진료는 물론 환자중심으로 치료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법들을 적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올해 말 실시 설계 내년 초 착공 통합의료센터는 장흥 안양면에 조성 중인 친환경 복합주거단지 로하스타운 내 건립된다. 로하스타운 내에 있는 7000여 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올해까지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실시설계를 마친 다음 내년부터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가 2015년부터 운영된다.

지난 1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경희대학교병원, 안양샘병원 등의 참여 병원과 전라남도가 함께 참여해 통합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통합의료센터는 250억 중 국비가 70% 지원되며, 앞으로 전문기관 운영 또는 재단법인 설립운영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검토 중이다.

통합의료센터에서는 보완대체요법 연구와 임상시험 등과 함께 200병상 규모 병원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난치성 질환 연구ㆍ임상치료 제공 장흥군은 통합의료센터에서 기존 의료기술로는 치료가 힘든 난치성 질환에 대한 연구와 임상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국민건강보험료 절감과 외국환자 유치, 새로운 서비스업 창출 등 많은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신약과 건강식품 개발, 한약재의 품질 표준화 등 각종 연구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흥군청 관계자는 "2015년 통합의료센터가 운영되면 의료 기술의 산업화와 자연친화적인 의료관광의 확대로 장흥과 전남지역 경제 성장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전남일보/조사라 기자/
http://www.jnilbo.com/read.php3?aid=134357400039505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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