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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숨겨진 최고의 남도 전통 명주 찾는다
작성일 2012-08-10 조회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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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숨겨진 전통 명주를 발굴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12 남도 전통술 품평회’를 오는 9월12일 도청에서 개최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남도 전통술 품평회는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시판되는 전통술에 한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남도 대표 전통술은 막걸리와 약주·청주, 과실주, 증류식소주, 일반증류주, 리큐르 등 8개 주종을 대상으로 총 18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품에 대해서는 주종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심사의 공정성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최고의 술맛 감정사와 관련 대학 교수, 와인 전문가(소믈리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품평회에는 제품별 평가와 컨설팅도 함께 실시돼 전통술의 품질 향상과 산업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7일부터 30일까지 24일간이다. 
 
참가 신청서와 주류 제조 방법, 국산 농산물 원료 사용 증빙서 등을 구비해 관할 시군에 접수하면 된다. 
 
평가 기준은 서류심사와 관능심사로 나뉜다. 서류 심사 기준은 제품 시험성적서, 우리 농산물 사용 실적, 술 품질인증 및 식품 명인 지정 여부다. 
 
관능심사는 맛·향·색상·후미 등을 종합 평가한다. 
 
입상 제품은 위생적 생산 기반시설 지원, 국내외 주류박람회 지원, 홍보 기획물 제작 지원 등 인지도를 높여 명품주로 육성된다. 
 
또 오는 10월 26일부터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전남 대표 전통술로 출품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2009년부터 3회에 걸쳐 시행된 품평회 입상 제품은 함평 레드마운틴을 포함한 26개 제품이다. 입상된 제품은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실제로 2009년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강진 병영주조장 ‘설성 동동주’는 연매출 5억원을 기록해 평가 이전 대비 2배 이상 매출이 올랐다. 
 
특히 일본 수출 기회까지 생겨 연간 30만리터를 수출하고 있어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창환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전통술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려 국내외 소비 기반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품질을 고급화하고 상품성을 향상시켜 농가와 전통술 제조업체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 
김남중 기자 5555knj@hanmail.net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8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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