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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포대교 29일 개통… "지역발전 기대"
작성일 2012-06-07 조회수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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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 29일 개통… "지역발전 기대"
목포IC→신외항 20분 소요
물류비 절감과 접근성 향상, 영산강하굿둑 정체도 해소

 
전남 목포와 서남부 권역 발전의 전기가 될 목포대교가 개통한다.
 
국토부 익산국토관리청은 목포 북항과 신외항을 잇는 목포대교를 착공 8년 만에 완공, 오는 29일 개통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목포대교는 국도 대체 우회도로 '고하~죽교 도로건설공사'의 핵심 구간이다. 익산국토관리청이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턴키)으로 2004년 11월 착공했다. 총사업비는 3223억원.
 
목포시 죽교동 북항과 고하도(신외항)를 연결하는 3.1㎞의 해상교량이다. 고하~죽교 도로공사 전 구간 4.13㎞가 고속도로와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다.
 
 
목포대교는 국내 처음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3웨이 케이블 공법'을 적용해 세웠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사장교는 다리 상판의 좌우측에 각각 두 쌍의 케이블로 상판을 지탱한다"며 "그러나 목포대교는 이와 달리 좌·우측 케이블 각 한 쌍, 중앙에 설치되는 한 쌍의 케이블 등 모두 세 쌍의 케이블이 한 줄로 상판을 지탱하는 공법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목포대교 개통으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IC에서 신외항까지 소요시간은 기존 1시간에서 2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영산강하굿둑 등의 상습 도심 교통체증도 해소될 전망이다.
 
실제 목포~부산 국도 2호선인 영산강하굿둑 도로는 출·퇴근 시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다. 평소엔 10분가량 소요될 거리가 1시간 이상 정체되곤 한다. 목포 도심에서 대불산업단지와 현대삼호중공업, 신항에 닿기 위해선 이 도로를 통과할 수밖에 없는 탓이다. 대부분 목포에서 거주하며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차량이 많다.
 
또한 광주와 나주 등지에서 목포 도심을 거쳐 영암과 강진, 보성으로 향하는 차량도 대부분 이곳을 관통하며 교통 혼잡을 부추기고 있다. 목포대교는 서해안고속도로 종점인 목포시 죽교동 북항과 기아자동차 수출기지로 부상한 신항이 자리한 고하도를 잇는다. 도심을 관통할 필요 없이 도심 외곽에 놓인 다리로 우회해 대불산단과 삼호중공업에 도착할 수 있게 돼 교통량이 분산된다.
 
이처럼 만성적인 하굿둑 교통체증 해소 등 도심 교통여건 개선 외에도 지역 관광 활성화, 대불공단 활성화, F1 성공적 개최, 무안공항 활성화 등 서남부 지역이 도약하는 계기도 마련해 줄 것으로 보인다.
 
목포대교는 서해안고속도로와 국도 2호선을 연결하는 전략적인 다리다. 북항과 신항이 서해안고속도로는 물론 무안국제공항과도 곧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동시간 단축으로 물류수송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인천에서 목포까지 잇는 서해안 고속도로와 국도 1·2호선이 연결돼 물류비용 절감과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일평 익산국토청장은 "서해안고속도로와 목포~광양 고속도로 등과 연계해 새로운 서남권시대를 연다"고 말했다. 
 
 
< 출처 :  조선일보 / 2012.06.07 / 조홍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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