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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민물가 안정위해 농산물 직거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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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19 |
조회수 |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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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뛰는 농산물 가격을 잡기 위해 긴급처방에 나선다.
최근 긴 장마와 폭우를 동반한 이상기후로 농산물의 공급량이 줄면서 일부 품목의 수급 불균형 현상에 따라 가격이 급등한 품목에 대하여 소비자 물가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구·군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과 협의하여 도매시장 경매가격으로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가격이 연초대비 6월 이후 다소 안정세를 유지 했으나 최근 긴 장마와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하여 가격이 급등한 일부 품목과 과잉생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무·배추 등 일부품목에 대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물가, 외식물가 인상 등 물가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직거래 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생활필수 품목을 선정하여 시중가격의 40%이상 할인된 경매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기간은 7. 21(목) ~ 7. 22(금) 양일간으로 7월 21일은 중구(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 달성군을 시작으로 7월 22일에는 시 본청 주차장, 수성구 구민운동장, 동구 문화체육회관 등에서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시 김형일 농산유통과장은 “향후에도 이와 같은 직거래 행사를 계속해서 추진하여 생활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가계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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