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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 대한민국 귀농귀촌 페스티벌
작성일 2011-11-04 조회수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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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자연과 하나되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많아졌다. 과거엔 단순히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농어촌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최근엔 자신의 커리어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고 활기찬 노후 혹은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젊은층에서도 귀농귀촌하려는 움직임이 커졌다.

그러나 무턱대고 떠날 수는 없는 일. 귀농귀촌 트렌드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미리 다양한 정보를 입수하느냐에 따라 귀농귀촌 후 삶의 질이 달라진다.

농림수산식품부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제1회 2011 대한민국 귀농귀촌 페스티벌’을 4일부터 6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 정보, 지역별 특산물 전시, 농어촌민-도시민들의 만남, 전문 컨설턴트 상담 등 현재의 귀농귀촌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도시민들이 가고 싶은 지역을 비교ㆍ분석해 선택하고 새로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관을 마련했다. 소득아이템과 그에 따른 수익성을 분석해 제시하고, 새로운 환경에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전시, 교육, 상담 등을 단계별로 진행한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전시하는 부스가 마련돼 농어촌민과 도시민들이 생생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개막 첫날인 4일에는 다양한 콘셉트로 마련된 전시부스와 각 지역의 홍보이벤트가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MBC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한 참가 예정자는 “귀농귀촌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을 깨고 다양한 정보를 맞춤으로 얻을 수 있어 의미가 큰 것 같다”며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눈이 즐겁고 농어촌민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볼 수 있어 설렌다”고 전했다.

이밖에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정책과 지자체별 차별화된 정책을 소개하며,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귀농귀촌자들과의 대화 등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능력 등에 따라 적합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구체적인 귀농정착지 선택 및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단순히 농사만 짓는 삶이 아닌 도시에서 쌓아온 개인의 커리어와 경험을 그대로 활용해 어려움 없이 농어촌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지자체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농업 인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페스티벌 홈페이지(
www.returnfarm.kr)를 참조하면 된다. 02-415-1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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