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내 나라 예술풍경’으로 박람회 기간 중에 일상과 예술이 만나 관광명소로 거듭난 다양한 예술 풍경들을 찾아 떠나는 국내 관광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제관에서는 예술마을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벽화, 설치작품 등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로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어 관광명소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장은 주제관 이외에도 ▲ 150여개 지자체가 꾸민 ‘내 나라 홍보마을’ ▲ 국내 여행 상품을 예약·상담할 수 있는 ‘내 나라 여행상품 마을’ ▲ 주 5일 수업제 본격 시행에 대비해 캠핑지도, 숲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내 나라 테마마을’ ▲ 지역 우수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내 나라 특산품 마을’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 지원 차원의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수학여행 트래블마트에서는 각 여행사 관계자 및 수학여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각 지자체 관광과에서 준비한 관광 코스, 먹을거리, 숙박 등 구체적인 여행정보를 제안한다.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각 지자체와 여행업계 간 일대일 미팅을 주선해주는 비즈미팅도 4일간 총 200여 건의 사전 예약으로 전 시간대가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협회중앙회
<행사기간> 2012년 1월 12일 ~ 15일
<행사장소> 삼성동 코엑스 3층 C,D홀
<연 락 처> 02-6002-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