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 "일자리 원하는 청년들 오세요"… 내일 부천서 취업박람회
100여명 채용 예상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취업박람회가 18일 오후 2~5시에 부천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부천 관내기업인 유베이스와 피제이전자, 대웅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거쳐 100여명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등을 준비해 가야 한다.
이번 박람회는 특별히 부천에 있는 대학과 특성화고(경기국제통상고, 부천정보산업고, 부천공업고, 진영정보공업고, 정명정보고) 출신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부천시 관계자는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의 경우 실습 및 취업 시즌이 되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적절히 활용하면 정규 직원이 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20여개의 부스가 마련돼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 각종 지원이 이뤄진다. 전문디자이너들이 면접 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시범적으로 보여준다. 이력서에 필요한 사진을 무료로 찍을 수 있는 시설도 있으며 청년층에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리스타관도 운영된다.
부천시는 일자리센터 정윤희 담당자는 "청년 실업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박람회인 만큼 많은 청년 구직자들의 참여를 희망한다"며 "구직 희망자들은 매일 취업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시청 일자리센터도 방문하면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625-8432
< 출처 : 조선일보 / 201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