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구직자에게 현장면접을 통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2년 서산시 일자리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고교생 및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우 등 다양한 구직자를 아우르는 일자리 마당을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첫 취업의 관문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대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채용방안, 채용요건, 입사사례 등을 설명하는 ‘고고생을 위한 희망 특강’이 열린다.
25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하는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채용면접 및 구인정보 안내, 직업훈련 상담 및 훈련기관 정보제공 등이 이뤄지며 30여개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오일뱅크㈜, 이마트 등의 대기업을 비롯해 코넥㈜, 포메탈㈜ 등 우수중견업체가 참여하며 특히, 올해는 가전·교육·물류 등 서비스분야 업체 참여가 많아 구직자들이 다양한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구직자에 대한 취업컨설팅을 사전에 실시해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희망자도 취업박람회에 참가토록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직 희망자는 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신분증 및 자격증 등을 지참하고 행사당일 박람회 현장을 찾아 구직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면접에 응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666-191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