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후원한 2010 지역발전정책 대학생·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및 발표회가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월 28일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고취하고 광역경제권 정책 추진에 기여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적으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는 총 1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은 경희대학교 박재현(제목: KTX로 떠나는 한국의 古都 여행), 서울시립대학교 황지은(제목: MusiCity 가평), 명지대학교 최선정(제목: 시즌별 통합 지역축제를 통한 지역 연합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학생이 차지했다. 시상식 후에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의 열띤 발표회와 전문가 강평이 이어졌다.
지역발전위원회 한승희 기획단장은 “관광개발, 지역축제, 연계협력, 특산품 개발 등 구체적인 지역현안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제시되었고 지역발전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하였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젊은 학생들이 고향의 현안뿐만 아니라, 녹색성장·광역경제권․사회적 기업·창조지역 등 정부 시책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여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 지역위는 이번 발굴된 아이디어를 지자체에 제공하고 향후에도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정책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붙임: 보도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