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철 지역발전위워회 위원장이 지난 3일 안동시를 방문해 권영세 안동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
홍 철 위원장은 "이제는 북부지역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정부 30대 선도프로젝트인 3대문화권사업, 동서5, 6축 고속도로 건설, 4대강 사업 등을 설명하면서 활발히 진행되는 국책사업의 미래를 밝혔다.
홍 위원장은 국책사업 진행에 대해 경북지역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 백두대간 권역 개발, 3대 문화권 개발을 설명하면서 '강산문화'를 강조했다.
또한 연계협력사업으로 외씨버선길(봉화, 영양, 청송, 영월) 사례를 설명하며 '이제는 기초자치단체 단독 프로젝트보다는 인근과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신청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