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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와대 출입 지방기자단 초청 정책세미나 개최 - 5+2광역경제권의 내실화
작성일 2011-06-10 조회수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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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 철, 이하 지역위)는 9일 지역위 대회의실에서 '청와대 출입 지방기자단 초청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홍철 위원장은 이명박정부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광역경제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발표와 함께 '5+2광역경제권협의체' 를 6월말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역위가 2기 출범에 발맞춰 5+2광역경제권의 내실화를 위한 현안별·권역별 중점과제 다지기에 돌입한다.

지역위는 5+2권역별 연계·협력사업의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중앙부처가 함께하는 '5+2광역제권협의체'를 6월말부터 가동하고, 특별위원회와 전문위원회의 이슈별 재편을 통해 공공기관 지방이전, 포괄보조금제도 개선 등 위원회 현안과제에 대한 추진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선도산업 2단계 방향과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위를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켜 광역경제권 내실화를 위한 현안별·권역별 중점과제에 대한 점검 및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6월말 공식출범하는 5+2광역경제권협의체는 광역경제권의 정책방향에 대한 핵심사항을 논의하는 만큼 중앙부처는 실장급, 시·도는 부지사·부시장급 등의 고위급 인사로 구성되며, 광역경제권 정책이 다음 정부에서도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광역경제권의 성공적인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위는 특히 이 협의체를 통해 발굴된 정책은 중앙부처의 사업계획에 우선 반영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등 협의체 운영의 실효성도 확보키로 했다.

 핵심현안별로 재편한 특별위원회와 전문위원회는 6개 특별위원회(①공공기관 지방이전 ②포괄보조금 ③지역산업활성화 ④지역인재양성 ⑤도시활력 ⑥백두대간)와 함께 4개 전문위원회(①연계협력 ②창조지역 ③지역경제 ④정책기획)로 구별해 주요이슈에 대한 성과창출을 앞당길 계획이다.
 
  아울러 30대 선도프로젝트에 대한 추진속도를 높이기 위해 ‘30대 선도사업 점검단’을 통한 구체화에 나선다.

 광역경제권 중심의 선도산업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대책마련에는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속도를 낸다.

 지경부는 전략산업과 선도산업을 통합해 광역경제권 중심으로 재편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주력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하는 고용창출형 산업육성 등 지역산업 지원체제 개편에 돌입한다. 

 교과부는 지역에 머물며 지역발전을 견인할 지역착근형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산업의 맞춤형 인력양성 및 적기공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광역 인재양성사업 등 기존 산학협력 인력양성사업을 통합·개편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으로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이 동반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확립해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한다.

홍철 위원장의 발표가 끝난 후 이명박정부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기자단과의 토론시간이 이어졌으며, 홍위원장은 지방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인력을 충원하고, 광역경제권의 연계협력 사업을 관장할 연계협력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역량을 핵심과제에 집중하는 조직개편을 통해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 집권 후반기 성과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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