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발전연구원 정명희 박사의 '지리산문화권 관광연계협력사업 구상방안'과 경상대학교 문태헌 교수의 '지리산권 귀촌 및 특화자원 연계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12명의 각계 각층의 패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리산권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역정책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홍철 위원장은 "지역의 공동관심사를 지방-중앙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등 이번 순회 토론회가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한 공생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토론에서 지역위는 기존 행정구역 단위의 분산적·분절적 지역개발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간 연계·협력에 기초한 지역사업 발굴과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해당지역의 관계전문가 등 지역 여론주도층이 토론 및 발표자로 참여해 해당 지역과 관련된 지역정책방향을 주도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지역위는 토론회를 점차 全지역으로 확대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