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발전위원회는 7일 오후 지역위 주요업무(지역상생발전포럼) 추진과 관련하여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관계기관 간담회를 지역위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장기석 마을기업 전문가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특강을 먼저 진행하고, 홍철 지역발전위원장의 ‘2012년 지역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 특강 발표요지
◦ 마을사람은 농업을 주로 하는 동질적 사람들. 도시에서 이주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원주민과 함께 마을을 만들고, 그들이 공동으로 마을시민이 된다.(마을사람 → 마을시민)
마을기업을 일으켜 일자리와 소득이 생기는 마을. 정기석 소장은 이를, 살고 싶고, 잘사는
‘살림마을’이라고 한다.
◦ 그가 쓴 3권의 책(오래된 미래마을, 마을을 먹여 살리는 마을기업, 마을시민으로 사는 법)은
귀촌한 사람들이 도시생활의 재능들을 마을에서 활용하면서 붐을 일으키는 사례들을 모은
것이다.
◦ 정기석 소장은 지금까지 다양한 마을 현장의 촉진자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는 전북 무주에 터
잡고 살면서 살림마을 만들기에 직접 나설 계획이다.
* 마을기업특강 내용과 개최결과는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