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 위촉위원 30명이 지난 10일 광주에서 호남권 지역의 발전전략에 대한 의견수렴 및 지역사업과 연계한 현장방문을 위한 간담회를 열였다.
(간담회 : 광주·전남 산업연계 활성화 방안 / 광주)
위촉위원들은 광주에서 류세선 광주테크노파크 단장의 광주·전남 산업연계 활성화 방안발제와 토론을 진행한 후, 담양 죽녹원과 순창장류사업소를 방문해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방문 : 순창장류사업소 / 순창군)
순창장류사업소에서 순창군 홍보영상물을 시청하고 장류밸리 현황 사업 브리핑과 특구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특구내 시설인 장류체험관과 문옥례식품을 방문해서 각종 장류제품 시식과 함께 제조과정 설명 청취 및 시설 등을 견학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은 타도시에 비해 고령인구가 많고, 농촌경제 현실 또한 어려운 형편이지만 순창장류라는 브랜드 네임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며“순창장류를 한층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런 의미에서 지역발전위원회의 순창방문이 지역균등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홍철 위원장은 “국내 장류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순창장류는 어느 지역보다도 앞서가고 있다”면서“순창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