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는 10월 10일 울릉군청에서 울릉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수일 울릉군수와 최동식 울릉군 지역발전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지역발전협의회 위원들과 울릉군 관계자들로부터 울릉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울릉군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울릉 사동항 2단계 개발사업과 국가지원지방도인 울릉도 일주도로 사업의 빠른 추진을 요청하고, 숙원사업인 울릉공항 건설에 대해서도 관심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울릉도 발전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국토부 관계자도 함께 하였다.
홍철 위원장은 울릉도는 독도 수호와 동해개발을 위한 전초기지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울릉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지역발전이 앞당겨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