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과 공론의 장(場) 될 것” -

□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 최상철)는 정부의 지역발전정책과 국내외 지역발전 우수사례 등을 담은 계간지『지역과 발전』창간호를 발간했다.

□『지역과 발전』에서는 지역발전위원회와 관계부처가 역점 추진 중인 주요 지역발전정책, 국내외 우수사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등을 담고 있다. 창간호에서는 민선5기 지방자치단체 출범과 지역발전정책을 주제로 16개 광역자치단체의 발전 비전을 특집기사로 다루고 있다.

 ○ 아울러 “알기 쉬운 지역발전정책”에서는 창조지역정책, 포괄보조금제도, 연계·협력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았으며, “지역발전과 사람”에서는 마을만들기로 유명한 진안군과 황태의 주산지인 인제군 용대리, 그리고 최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 관계자들의 인터뷰 기사를 각각 싣고 있다.

□ 최상철 위원장은 창간사에서 “지역 간의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정보 교환과 상호 학습의 장을 마련코자 한다” 고 말했다.

 ○ 지역발전위원회는 『지역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발간하여 지역발전정책을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문의 :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연구팀 02-2180-2238

*계간지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