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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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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스톱 업무처리, 민관시너지효과로 순천만 관광명소화, 순천시
작성일 2009-12-03 조회수 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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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톱 업무처리 이끈 노관규 순천시장

“민관 시너지효과… 순천만 관광명소로”

 

 

 

노관규 순천시장(사진)은 ‘순천만’이 생태습지로 주목 받으면서 지역 구성원 모두가 지역 발전 동력의 주체로 변화하고 있는 점에 고무돼 있다. ‘순천만’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노 시장은 2007년 ‘순천만’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효율적 관리와 원스톱 업무처리를 위해 관련 직능 공무원을 한 부서에 집중시킨 것. 환경운동가, 기후전문가 등 외부 인재도 채용했다. 이어 시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태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에 나섰다.


일반 시민 사이에서도 기후, 습지 등에 대한 자발적인 교육 모임이 활성화됐다. 30, 40대 지역 주부들로 구성된 ‘순천만 서포터스’는 100여 명에 이른다.


민관의 공동 노력이 시너지를 내면서 순천시는 활력을 되찾고 있다. 지난해 순천만을 찾은 관광객은 300만 명에 육박했고 1000억 원가량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노 시장은 “순천을 한국의 ‘생태수도’로 만들기 위해 공무원과 시민들이 끊임없이 학습하고 지혜를 짜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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