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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개 마을 119명 소원 들어주다 - 대전시 대덕구 친환경 농로 개설
작성일 2011-05-09 조회수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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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의 경제계 화두는 '소통'이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소통뿐만 아니라 종교, 학계, 정계 등 각계각층의 소통 얘기도 나왔다. 그런 면에서 보면 대전시 대덕구 용호동에 새로 생긴 친환경 농로 개설은 비록 작은 동네이지만 지역 주민 사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준 사례이기도 하다.

 대덕구 상용호동과 하용호동 두 마을 사람이라야 고작 119명이고, 거리는 불과 1.8km밖에 안 된다. 그런데 비만 오면 소통이 쉽지가 않았다. 용호천을 따라 나 있는 흙길은 번번이 무너지거나 질퍽거려 사람들이 다니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그렇다고 두 마을을 이어주는 다른 길이 있지도 않았다.

 결국 119명의 소원은 풀렸다. 대덕구가 농촌 생활 환경 정비 사업을 통해 흙길을 정비했기 때문이다. 일단 도로는 농기계가 다닐 수 있게 만들지만, 인도와 요즘 대세인 자전거도로를 겸할 수 있게 설계하기로 했다.

 하천 쪽으로는 식생블록을 설치해 식물이 자랄 수 있게 배려하는 한편, 비가 와도 토사가 유출되지 않도록 만들었다. 용호천에는 어도도 만들어 물고기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포장도로 사이의 곡선 구간과 마을 진출 입구에는 야간 유도 시설이 부착된 안전난간도 설치했다. 용호천과 도로 사이에는 왕벚나무도 심었다.

 용호천변 도로 정비는 비록 1.8km의 짧은 구간이지만, '소통'의 중요성으로 보면 119명의 소원을 이룬 훌륭한 사례의 하나다.
 

 

 

전문보기 : http://17region.pa.go.kr/book/2010_rd20/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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