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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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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니클러스터 우수사례]
작성일 2007-11-26 조회수 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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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6일자 파이낸셜 뉴스에 실린 기사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협조 하에 게재합니다.

 

 

광주혁신클러스터는 역사와 규모 면에선 아직 ‘병아리’지만 신생기업과 대기업 계열의 협력업체가 적절히 섞여 있어 대기업-중소기업의 상생사례로 손꼽히는 곳이다.

광(光)산업 메카를 향해 뛰는 광주혁신클러스터에는 기업 184곳, 연구소 및 대학 45곳 등 총229개의 회원이 있다.

 

정기포럼 등 229개 회원 활동중 …"세계적 LED 밸리로 육성 계획"

 

광주 클러스터 특징 중 하나는 국가산업단지 외곽의 지방산업단지 기업들도 상당수 가입돼 있다는 점이다.

 

산업단지공단 서남지역본부 백찬기 본부장은 “기아차, 삼성전자 협력업체들이 몰려 있는 지방산단 기업들도 미니클러스터의 활동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가입시켰다”고 말했다.

 

광주 지역 미니클러스터는 △광통신 △발광다이오드(LED) △광응용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금형 등 모두 6곳이다.

 

광통신 미니클러스터는 지난 2005년 창립 뒤 광통신 관련 부품, 시스템을 생산하는 광주지역 28개 업체와 9명의 광통신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광통신 포럼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해외 전시회 참가·광통신 산업 세미나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통신 부품 제조기업 옵테론을 비롯해 광통신 미니클러스터에는 매출 100억원을 넘는 기업이 6곳에 달할 정도로 다른 미니클러스터보다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LED 미니클러스터에는 매달 둘째주 화요일에 정기포럼을 열어 기술 애로점, 최신 기술에 관해 연구원과 기업체 대표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일본 LED 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난 3월 동경에서 열린 라이팅페어에 10여명 규모의 참가단을 파견, LED 기술동향을 파악했고 일본 지바공업대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그 결과 ㈜코세미의 경우 최근 일본 코세이 전자와 백색 LED 공동생산에 합의하기도 했다.

 

이 밖에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미니클러스터는 기아자동차, 삼성전자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광주혁신클러스터 김영집 추진단장은 “광통신 산업의 경우 광주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몰려 있다”면서 “수도권 지역 LED 업체들의 이전을 적극 추진해 광주 첨단단지를 광산업 관련 거점 지구 및 세계적인 LED 밸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우수업체 탐방  - 라이텍코리아 · 피피아이

 절전조명등 · 광분배기 개발

 

광주 첨단단지에 입주한 라이텍코리아(대표 심상인)는 최근 전력 소모를 줄이고 열이 없는 백색 조명등인 ‘루미셀’ 개발에 성공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루미셀은 1W, 3W급 고출력 발광다이오드(LED)와 달리 0.5W의 중간전력을 채택해 열을 줄였다. 기존 고출력 조명은 열이 발생함에 따라 수명이 단축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루미셀은 별도의 방열판을 사용하지 않고 인쇄회로기판(PCB)을 통해 방열 문제를 해결했다.

 

루미셀을 개발한 라이텍코리아는 LED 미니클러스터 회원 소속이다. 기술이 하루게 다르게 급변하는 LED 시장에서 라이텍코리아는 미니클러스터 모임을 통해 정기적으로 정보를 취득했다.

 

이 회사 심상인 사장은 “일본, 대만 전시회에 참여한 회원들로부터 중간전력 LED 정보를 얻고나서 루미셀 개발에 착수했다”면서 “매번 해외 전시회에 나갈 수 없는 만큼 클러스터 활동이 상당부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댁내광가입자망(FTTH)용 분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피피아이(대표 김진봉)는 광통신 미니클러스터 소속 회원사다. 광분배기는 기존의 필터 형식을 광도파로(PLC) 방식으로 대체한 피피아이는 광분배기를 지난해부터 미국,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KT가 본격적으로 FTTH 사업을 확장해 온 올해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피피아이 김진봉 사장은 “광통신용 분배기는 광주지역 업체 세 곳 기술이 국내에선 가장 앞서 있다”며 “이제는 세계 정상급 광통신사업의 메카로 부상 중인 만큼 향후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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