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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방향 심포지엄 발표자료
- 일시 : '06.12.4(월) 14:00~17:00
- 장소 :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
- 주최 : 국토연구원
- 후원 : 건설교통부
- 발표주제
1. 산학연 협력과 혁신도시의 발전 (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2. 혁신도시내 산학연 유치 및 협력방안 (하성덕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3. 전북혁신도시와 연계한 클러스터 구축 및 산학연 유치방안 (김진석 전북지역혁신협의회 사무국장)
- 주요내용
이번 심포지엄은 혁신도시를 이전기관과 유관 산ㆍ학ㆍ연의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써, 클러스터 구축방안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함께 구체적인 사례로 전북혁신도시의 클러스터 구축방안이 발표되었다.
서울시립대 남기범 교수는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한 산ㆍ학ㆍ연 협력을 위한 과제로 ▲ 사회ㆍ문화적인 여건을 확충하고, 장기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일관된 노력이 필요하며 ▲ 성공적인 클러스터 정책수행을 위해 클러스터 안에서 지식공유의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 우선 제시되어야 하고 ▲ 지역혁신체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일상 활동이 가능한 도시(City)의 개념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였다.
국토연구원 하성덕 연구위원은 혁신도시의 산ㆍ학ㆍ연 유치와 협력을 위해 ▲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산ㆍ학ㆍ연 클러스터내 유치기능 및 규모 등을 구체화하고 ▲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 및 연구기관 등에 대해 세제혜택,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 산학협력을 위해 이전기관의 인력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과정 편성 및 졸업생 우선채용, 공동연구개발 촉진 등의 방안을 제안하였다.
전북발전연구원 김진석 사무국장은 전북 혁신도시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구축방안에 대하여 ▲ 농업생명기능을 주력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보조클러스터로 지식기반 기능을 설정하고 ▲ 단기적으로 지역의 전통농업ㆍ전통식품과 농기계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중심으로 육성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생명공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바이오산업과 첨단농기계산업으로 육성하며 ▲ 농업생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농업생명기술거래소, 식품안정성인증센터, 국립농업생명과학관 등의 유치를 제안하였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을 수렴하여 지역의 전략산업과 이전기관의 기능적 특성을 연계한 혁신도시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구축방안을 내년 상반기까지 균형위,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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