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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 고급 의료서비스 수요는 주재 외국인 기업인과 고소득 중국인으로부터 나오고 있으나 이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 의료시장의 공급능력은 부족
- 100만 달러 이상 금융자산 보유 중국인 수는 2007년 34만명, 상하이 주재 미국인의 의료비 지출(연간 10억 달러 추정) 중 현지 비중은 5%에 불과
○ 국내 보건의료 기술수준은 미국 대비 76%, 일본의 85%, 유럽의 87%이며 특히 암 치료, 장기이식, 미용·성형·피부과 등은 의료기술 및 가격 면에서 중국에 대해 충분한 경쟁력 보유
○ 대중국 의료서비스 부문의 협력은 생산, 고용 등이 우리나라에서 유발될 수 있도록 중국의 고급 의료서비스 고객을 유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
○ 중국의 고급 의료서비스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고객유치+민간 상업의료보험+의료서비스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이 적합
- 장기적으로는 국내 보험회사의 국제 민간 상업건강보험 개발을 통한 중국시장 진출도 적극 검토
○ 중국 지역으로부터 고급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인 전용 영리 의료법인을 허용하여 투자를 활성화하고, 의료서비스 수출지원체계를 정비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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