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2011년 하반기 이후 세계경제 회복세
신흥국 인플레 발생 가능성
유럽 국가부채위기 지속
금속·곡물의 가격 급등 리스크
아시아 경제 호조와 내수시장, 인프라시장 확대
자원 보유국의 개발 프로젝트 재시동
녹색 산업의 성장 지속과 전기자동차 원년
제품 및 서비스의 스마트화
재정확대 효과의 소진과 신흥국의 금융긴축으로 인해 세계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이러한 경기 조정이 더블딥으로까지 빠질 가능성은 낮으며, 2011년 하반기에는 선진국의 금융완화 효과 지속과 신흥국의 긴축정책 일단락으로 세계경제의 하강세도 점차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신흥국의 인플레 발생 가능성, 유럽 국가부채 위기, 금속·곡물의 가격 급등 리스크 등은 여전히 세계경제의 불안요인으로 남아 있다. 2011년 세계경제는 선진국의 부진과 개도국의 고성장세 지속이라는 차별화가 다소 심해지겠지만 각종 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하면서 평균적으로는 3%대 후반의 건실한 성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각종 리스크 속에서도 세계경제를 지탱하는 기회 요인으로 /아시아 경제호조와 내수시장, 인프라시장 확대 /자원 보유국의 개발 프로젝트 재시동 /녹색 산업의 성장 지속과 전기자동차 원년 /제품 및 서비스의 스마트화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