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대만의 진먼(金門)도는 중국의 푸젠성(福建)과 해협을 사이에 두고 제일 가까운 직선거리가 2km에 불과해 양안간 군사적 충돌이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던 분쟁지역으로 대만인도 진먼섬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허가를 받아야 했던 대표적 분쟁지역
ㅇ 그러나, 푸젠성의 샤먼 경제특구와 대만기업투자구에 대한 대만 기업의 투자가 활발히 일어나고, 양안간 경제협력기본협정(ECFA)를 체결하는 등 정치적 긴장 완화와 함께 대만과 중국간 경제적 협력관계가 밀접해 지고, 미사일 개발로 이 지역의 군사적 중요도가 저하되면서 진먼섬에 주둔하던 대만 병력이 10만에서 1만으로 줄어듬
ㅇ 또한 진먼과 대륙과의 직항 개설과 직접무역을 허가하는 소삼통(불접촉, 불담판, 불간섭)이 시행되면서, 상호 방문과 경제교류가 자유롭게 되자 진먼은 이제 양안의 평화 중심으로 떠오르며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됨
전문보기 : http://17region.pa.go.kr/newsletter/inchina.pdf
출처: 인천발전연구원 인차이나 브리프 제18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