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이전·창업·확장 투자는 유치지역의 발전에 기여한다. 즉, 기업의 투자로 지역에서는 고용창출·유지, 연관기업의 가동·생성 활성화, 혁신 창출·확산 등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고용창출은 해당 지역에서의 주민소득 증가, 범죄율 감소, 생활환경 개선 등과 같은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런데 기업이 이윤을 추구한다는 점과 낙후지역이 안고 있는 다음과 같은 한계는 기업이 낙후지역에 입지하여 투자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회피하게 한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낙후지역에는 우선 관련 기업의 집적수준이 낮고 대학과 연구소 등 혁신거점이 미비하다. 그리고 수요가 제한적이며 양질의 인적 자원도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