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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붐 세대 은퇴 및 고령화에 따른 정책수립 방향 연구
■ 베이비 부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산발적인 관심과 일시적인 정책적 관심의 단계를 넘어서 인구고령화라는 현상에 대한 정책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속화시키는 기회로 작용될 때 그 정책적 의미가 강화될 수 있음.
- 이들이 어떻게 노화과정을 경험해갈 것인가에 따라서 이들이 모두 노인이 될 2020년의 노인의 특성과 사회적 부담의 정도가 달라짐.
- 베이비 부머는 총 인구의 14.6%로 그 규모가 크며 그들이 갖고 있는 특성에 비추어 볼 때 사회적인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집단임.
■ 이러한 베이비붐 세대가 갖고 있는 양적‧질적 특성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구고령화에 대한 대응책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됨.
- 이에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2011~2015)은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 대응체계 구축을 독립적인 정책영역으로 설정하는 등 정책대상자를 65세 이상 노인에서 베이비 부머로 확장함.
- 또한 정책적 대응과 고령화 대응정책 마련에 기초가 될 수 있는 경험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실태조사가 이루어졌다(정경희 외, 2010;한경혜 외, 2011).
■ 그러나 이러한 경험적 자료 및 정책방안 모색은 아직 초기단계이다. 베이비 부머의 고령화가 진정한 고령정책의 패러다임의 전환과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서는 이러한 산발적 노력을 종합하고 유기적 연계를 추구할 수 있는 구심점이 요구됨.
■ 같은 맥락에서 본 연구는 베이비 부머의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함으로써 체계적‧유기적인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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