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위원회는 지난 해 2012년 5월 10일 '소통과 화합의 상생발전'을 기치로 공식출범한 <지역상생포럼>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연구발표회를 1월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지역상생포럼은 '다 함께 잘 사는 지역발전'이 21세기 선진복지국가를 앞당길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범했다. 지난 1년 동안 상생포럼은 전국의 지역발전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소통과 공론화의 장을 펼치는 한편, '진정한 지역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뛰어 왔다.
지역발전위원회 홍 철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역정책은 17개 시·도와 10여 개 중앙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조율하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연구발표회는 KDI 김정호 교수의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 중앙대학교 허재완 교수의 중부경제권 구축방향, 前국토연구원장을 지낸 이정식 교수의 남부경제권 구축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서 전북대 장명수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이 이루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