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변화시킬 기업: 공급가능한 주택과 혼합가치사슬
비슈누 스와미나단 '아쇼카 Housing for All' 이사
□ 혼합가치사슬(Hybrid Value Chains)은 기업과 시민사회단체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의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올 상업적 협력체임.
○ 세계적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혼합가치사슬은 공장의 생산라인뿐 아니라 수 천, 수 백 만 소비자의 삶에도 영향을 끼칠 것임.
○ 혼합가치사슬 사업과 사회적 기업은 다양한 가치를 창조해낼 것이며, 기업과 시민사회단체의 전문성을 통한 가치 있는 상품의 생산과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함.
○ 이러한 상품에 대한 소비는 자선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른 사업이 아니므로, 지속적이며 확정적인 이윤창출이 가능함.
○ 구조적인 변화는 산업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며, 새로운 경쟁을 위한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음.
□ 혼합가치사슬의 형성을 위해 가치사슬에 관한 개념 확립, 가격과 금융개혁의 중요성 인식, 혁신체계 및 현명한 파트너십이 필요함.
□ 전 세계 인구의 약 1/6이 빈민가에 살고 있으며, 10억의 인구가 일반적인 주택시장에서 배제되어 있는 상황임.
□ 이러한 주택시장의 수요는 약 3,320억 달러의 잠재력을 지닌 시장이며 하나의 기업이 이러한 수요를 감당키는 어려운 실정으로, 정부 및 시민사회단체에 의해 제공되고 있음.
□ 콜롬비아의 ColCeramica라는 기업과 서아메리카의 Grupo Corona의 한 부분과 Taller de Vida의 세 곳의 연구, 합작을 통해 새로운 사업계획인 "Su Casa Como Nueva"를 2006년 실행함.
○ 프로그램은 5개월간 16,500달러의 가치를 창출하였고, 매달 두 배 이상의 판매를 기록함.
○ 2008년 5개 도시의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 2006년 180,000 달러에서 2007년 230만 달러, 2009년 8백만 달러의 판매를 기록.
○ 이를 통해 25,000가구의 삶이 개선되었고, 260명의 여성이 매달 200달러의 소득을 얻게 되었음.
□ “인간의 잠재력은 가장 풍부하고 가치 있는 자원”이라는 쥴리아 노비 힐데슬리의 말처럼, 사람은 자신과 가족을 도울 때 스스로 사업가 기질을 발휘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음.
□ 사업가모델의 발전은 인간의 창조, 혁신의 무한한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세계화 및 경제적 난관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