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개발정책이 동남부 연해지역에 치중되면서 주강삼각주지역이나 장강삼각주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북부지역이 경제성장에서 뒤처지자, 중국정부는 톈진 빈하이신구를 중국 경제발전의 세 번째 거점으로 지정하여 집중 개발하고 있음
•중국 개혁·개방을 위한 국가급 시험개발신구로서 지위를 부여받은 빈하이신구는 앞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신흥산업육성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
<<< 새만금 등 국가경제 발전을 선도할 대형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시사점 >>>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융·복합 형태의 공간조성이 필요하며, 이때 개별사업들이 산업으로, 산업들이 군집으로, 군집들이 단지로 성장함으로써 전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산업육성계획과 토지이용 및 공간배치계획과의 연계·통합이 필요
•국내·외 기업 및 자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전 지역 산업발전을 선도할 앵커기업 및 빅프로젝트의 초기 유치와 다양한 지원 등 공공에 의한 적극적인 선도 역할이 필요
•국내 또는 초국경 지역들과의 협력 및 경쟁을 위해서는 주변지역들과의 산업기능 조정 및 네트워크 형성과 함께, 우리만의 경쟁우위 업종을 발굴·선택하여 집중 개발할 필요
•대형 국책프로젝트를 보다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이고 광역적인 관점에서 관련업무 전반을 총괄·조정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이 필요
•원스톱 및 단일기관에 의해 신속·정확하고 현장중심의 행정심사·처리, 자문, 편의서비스 제공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형 지원기관 운영이 필요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각종 혜택이나 지원정책, 유치업종 분류 등에 있어서 다양화 방안 마련 및 규정 등의 융통성 있는 적용 등 유연한 대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