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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마을을 먹여살리는 마을기업(단행본)
등록자 등록일 2012.01.13 Fri 10:17:26
발행기관 이매진출판사 발행본  
생산년도   자료유형  
자료생성자 정기석 핵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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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연건강 정현숙, 전북 정읍

- 농식품가공, 마늘공장. 식품의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김장철 버리는 무시래기, 고구마순 말린 것, 각종 산야초, 식물, 솔잎효소/식초(발효식품) 등으로 만들 수 있다. 눈만 밝으면, 마을을 잘만 살피면 좋은 소재를 구하고, 이를 재료로 우리가 먹을 수 있고, 판매할 수 있는 가공식품을 만들 수 있다.

 

[2010년, 정읍 반곡리 자연건강]

 

0 마을가게(충남 서천)

- 직매장을 만들었다. 얼굴 있는 먹거리. 참여하는 농가는 30여 농가. 지역의 생산자조합을 만들었다. 지역 인근의 대형 쇼핑센터에 숍인숍도 개설하여 판매처를 늘렸다. 산골공장, 농촌공장이다.

- 그런데 제조업 허가, 위생시설까지 갖추어야 농민들이 가공을 할 수 있다.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박선우 과장은 지역단위로 테크노마크 형태의 가공공장(시군 설치)을 건립하여 개별적으로 입주를 원하는 농가에게 분양하고 가공시설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어렵다. 가공을 농민이 좀 더 쉽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 전제조건으로는 농가별로 가공공장을 지어서 부담을 주는 형태는 절대 안 된다는 것, 농촌마을의 가공과 도시의 대기업, 중소기업 공장과는 가공산업, 가공식품에서 기본을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조건을 달리하자면 규모의 제약을 주어야 하고, 생산량의 제약도 주어야 한다. 농가에서 쉽게 제조업 허가를 받거나 몇 개 마을단위의 시설(공장)에서 제조업 허가를 받고, 농가는 원료원, 판매원으로 개별허가를 얻어서 제조 이후의 판매를 책임지는 이원화 방법을 강구하면 어떨까? 브랜드, 포장 등은 판매원인 개별농가에서 각자 책임지도록 하면 된다. 앞으로 이점에 보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강구해야 겠다.

- 대기업이 흔히 하는 OEM 방식을 농가(마을, 법인) - 지자체(공공시설) 간에 체결한다. 전자는 원료원, 판매원, 후자는 제조원으로 분화시키면 농가가 굳이 제조원이 되는 어려움을 감내할 이유가 없다. 원료와 판매원만으로도 족하고, 제조과정에는 농가의 인력을 활용,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면 된다. 공공시설에서 관이 제조원이면 대외적 신뢰도 오를 것이 아닐까? 구체적으로 법, 제도적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 보아야 한다.

 

0 콩세알 나눔센터(인천 강화)

- 강화에서 1호 사회적 기업. 콩세알밥집(농민식당)이 성업 중이다. 도시지역에 체인점을 세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먼저 설치한 직매장은 소비자의 호응이 적어도 실패했다. 충남 서천의 직매장은 성공했는데 강화는 실패한 것이다. 같은 모델이라고 지역별로 다르다. 리더의 활동, 지역민과의 협력, 홍보 활동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을 것이다.

- 두부를 주력 상품으로 선정했다. 매일 생산, 유통을 하기 때문에 일손이 필요했고, 이것은 마을에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하기에 선택했다.

- 대표는 서정훈 목사님이다. 주일에 일벗교회에서 사역을 한다. 텐트메이커이다.

- 경쟁력은 지역 내 기업과의 제휴, 소비자와의 연계, 공동체(육아 등)와의 연계도 가지고 있다.

- 자립방안이 가장 중요한데 콩세알 나눔센터는 첫째, 전문인력을 확보하는데 주력. 경영력을 확대의 지름길. 외부로 부터의 귀농귀촌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둘째, 지역생활공동체 만들기를 하고 있다. 목표는 협동조합방식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계를 통해 생산된 상품, 제품이 쉽게 소비자의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생활공동체이다. 그것을 생활협동조합, 혹은 소비협동조합, 혹은 생산소비협동조합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인근의 소비생협과의 연대도 가능할 것이다. 셋째, 수익 증대를 위해 밥집 운영, 체인점 개설 계획. 넷째, 일종의 지역화폐(콩세알 상품권 발행) 사용.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연대 강화

- 빈 축사 재활용_ 가구별 소규모 유기육계 사육(순환형 축산)으로 소득 증대(큰 일손 들이지 않고, 자본도 많이 필요 없고, 식당 잔반 이용 등으로 사양비용 거의 없는 상태)

 

0 산계뜰 친환경영농조합(농장마을)_ 충북 옥천

-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고향

- 이신우 대표, 101농가 태평농법 사용 중. 쌀 브랜드 ‘공심이’. 대학교에 공급 로컬푸드

 

0 우리손배움터(박형규; 목사, 신부 등 신학공부는 경력)

- 영양 수비면 계리. 자연치유. 비전업 귀촌자. 창조적 일터, 교육공동체

- 생활목공, 농사, 동물, 놀이, 가공, 집짓기,,,(통짜), 농촌유학센터 등 운영

 

0 전북 완주 농촌살림연구소 율곡마을

- 농촌연구소, 조태경 대표

- 고산산촌유학센터(전진기지) 집단숙식형, 장기체류형, 국내 최초 개원(2007.2), 농가는 유학가정과 직거래, 농촌형 수익모델 만들기- 사회적 일자리 창출

- 여태권 목사; 1991-땅기운작목반 운영, 친환경, 자연순환농업

 

0 백일학교_ 인천 강화, 황선진 교장, 운영주체_밝은마을(사)

- 유목학교(학교가 없는 학교), 100일간 전국의 배울 곳을 찾아가서 스스로 배우는 학교

- 졸업 후에 대안학교 인턴십 근무가능.

- 강화학교에서는 강화와 관련된 내용을 교과목으로 수업

 

0 자풍비나리 마을_ 전남 장성 산촌지도자

- 울력으로 마을 공동체 유지. 전통적인 주민 자치조직. 작목반, 청년회(귀농인이 많이 참여)

- 라면계: 월 1회 라면 같이 끓여먹는 모임. 이 모임에서 여러 가지 마을사업, 현안 논의

- 단감, 무말랭이

 

0 영주 에듀코 빌리지_ 조태영, 가철형(간디학교 학부모, 2002)

- 터(신규) 마을조성계획, 사회간접자본, 공동건축물(공동농장), 입주자설립

- 영주교육생태마을_ 펜션테마마을 조성 중

- 생태건축_ 되도록 싸게,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자재, 집건축이 품질면에서 충실

- 귀촌 = 주거(에너지)+생태(경제, 일자리)+교육(쪽빛학당)

 

0 강원 원주 신화마을네트워크

- 남한강변 손곡리, 김봉준 대표. 오랜미래문화연구회 이사장

- 신화 = 화 + 마을문 (합성어) - 마을에서 신화적 가치를 실천(마을 문화를 살리는 길= 마을을 살리는 길)

- 신화마을네트워크사업단= 이지원 단장; 사업단 농산물 생산, 제조, 유통, 판매, 관리, 디자인, 체험프로그램 개발 운영

- 조직: 농산물생산가공부, 신화마을예술단, 신화연구교육부, 신화디자인부, 사무국

 

0 지리산학교_ 경남 하동 악양면 봉대리

- 이창수 대표. 학교 건물 없다. 정부지원없이 독립 운영(원칙)

- 강좌: 전문(각 분야)

 

0 소호마을조사단_울산 울주

- 대표 김수환 대표, 조사자: 현지 주민, 청년실업자(선발)

- (사) 아이누리 부설 ‘마을문화연구소’ 운영하는 하나의 사업단

- 인문, 지리, 사회 꼼꼼히 조사, 마을의 공동체 문화 복원이 목적

- 자원조사 연구, 마을계획수립, 잃어버린 마을정체성, 존재감 찾고, 공동체 문화 회복

- 지역자원조사사업: 주민 주도로 실시(귀농인, 참석하여 새로운 귀농자원 모델), (사)마을리서치 공동체((사)마을리서치 공동체(농촌형 사회적 기업)

 

0 학선리마을 박물관_ 전북 진안,

- 도시민 임대 1칸, 이재철, 박후임 부부. 행복한 노인학교,

- 마을에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특히 노인들의 추억, 기억 속에 있는 물건들 - 사진, 어린이일기장, 농기구 등 소소한 물건들 기증받아서 박물관 소장품으로)

 


[2010년, 진안 학선리 한국스트로베일건축연구회]

 

 


[2011년, 진안 학선리 마을박물관]

 

0 한국 스토로베일 건축연구회_이웅희, 진안, 따뜻한 집을 짓는 옭은 건축쟁이

- straw bale; 볏짚, 밀짚 등 직육면체 형태로 압축, 묶어 놓은 것

- 생태건축공법; 손 공정이 많아서 건축 자재비보다 인건비가 더 많이 드는 단점. 생태주택, 마을회관, 어린이집, 카페, 공방, 교회, 학교, 명상센터 등 건축 가능

- 연수회원 3만 명, 품앗이, 시공법 시스템화하면 건축자재 표준화, 모듈화하면 가격 하락 가능

-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 가능

 

0 가평생태마을_생태기술연구소

- 생태순화마을 조성,

- 자립기반_ 잣나무 숲, 피톤치드, 에코 하우스, 생태숲 치유공원

 

0 녹색온 배움터_경남 함양

- 국내 최초의 대안학교, 허병섭 샘

- 전반부 2년 기초과정; 생태이념, 기초학문, 영성, 사회, 자연, 인간읽기...

- 생태교육학과, 생태건축전문과정, 자연의학전문과정,

 

0 여민동락_ 전남 영광 농촌복지공동체, 모량면 소재지(영양리)

- 복지시설없는 복지 실천. 강위원 원장(권혁범 센터장, 이영훈 사무국장)

- 할매손 대표; 모싯잎송편(제조 판매) - 마을기업 지향. 영리사업을 통해 자생력 강화(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일자리 제공)

- 농장; 동락원- 직원이 800평 농사 지음.

- 귀촌귀농센터 운영

- 복지센터 운영; 아침 8시에 100여명 노인들 차로 모시고 옴. 간식, 점심드리고 저녁에 각자 댁으로 모셔드림.

- 주인없는 시골찻집 운영(주민쉼터 개념); 이동5일장 운영 - 생필품 배달, 상비약품, 형광등, 식용유 등..42개 마을 2,000여 주민 대상

 


[2010년, 무주 마을연구소의 마을기업 사업계획서]

 

0 마을연구소_ 전북 무주 비인가 대안연구소 정기석 운영

- 농촌마을도 기업 필요, 도시의 기업과 다른 점(틀)- 다른 제조법(식품법 한계)

- 마을기업= 마을자원(농산물, 특산물, 기타)+원주민(농민)+ 귀농(귀촌, 다문화가정)(경험, 지식, 정보, 기술..)= 새로운 융복합적 상품 개발 가능

* 농사짓지 않는 귀농- 마을시민; 치열한 도시의 직업전선에서 갈고 닦은 경험, 기술, 노하우, 지식 정보를 무형의 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외지인(귀촌자, 다문화여성)의 재능을 활용(마을 발전을 위해)

- 마을시민= 교육시민, 농업시민, 재능시민, 일손시민 등 다양한 시민으로 구성

- 농어촌마을 구성원의 동질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동질성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농촌마을의 활력증진을 위해서는 구성원의 이질성을 촉진시키는 것이 직접적인 공동체 발전의 관건.

*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도시의 승리’에서 이질적 구성원들의 교류, 융합에서 창발이 나타나서 새로운 기술, 혁신이 이루어지고 도시의 발전이 가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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