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처음으로
 
  지역위소개   지역위 소식   정책안내   자료실   영문 페이지  
지역발전자료실




지역발전 관련 자료를 제공해드립니다.
자료명 QWL밸리 해외성공사례 (하)
등록자 등록일 2011.10.31 Mon 14:31:57
발행기관 파이낸셜 발행본  
생산년도 2011 자료유형  
자료생성자 정지우 핵심어  
관련URL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QWL밸리 조성사업의 해외 성공사례로는 스페인 북동쪽의 바르셀로나 포블레노 공업지역을 우선 꼽을 수 있다. 이곳은 지난 1880년대부터 방직산업 중심으로 성장했으나 1960년대 이후 탈산업화 등으로 제조업이 급속히 쇠퇴하면서 함께 퇴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2001년 바로셀로나 시당국은 도시혁신계획 '22@바르셀로나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지식경제 및 첨단 산업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들어갔다. 사용하지 않는 토지를 개선하고 사유지를 사들였으며 정보기술(IT), 의료기술, 미디어, 디자인, 에너지 등 5대 산업을 육성했다. 이를 통해 축구장 200개 면적에 달하는 산업용지가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4000개 주거시설, 11만㎡에 이르는 녹색지구가 함께 탄생했다. 

2006년 기준 3000여개 신규업체 입주, 13만개 일자리 창출, 도시경제활동 15% 증가의 성과도 거뒀다. 명실상부 스페인뿐 아니라 유럽 전체의 경제 및 기술산업단지로의 변신에 성공한 것이다. 

변화는 '일'에 그치지 않았다. 이곳의 특징 중 하나는 디자인과 문화를 접목한 산업단지라는 점이다. 바르셀로나시는 낡은 굴뚝공장을 없애는 대신 박물관이나 미술관으로 재건축했고 이는 디자인 전문분야 유명 기업들을 끌어들이는 주요 공신이었다.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제1회 세계문화포럼'도 이곳에서 개최됐고 폭넓은 문화영역을 포함하는 '소나 페스티벌'이 매년 6월 펼쳐진다. 예술가들과 문화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영상예술연구소이자 작업공간인 '앙가'도 건립돼 있다. 

영국 맨체스터 트래퍼드파크 공업지역은 1879년 운하 개항 이래 우수한 항만 및 철도시설로 급속히 발전한 세계 최초의 공업지역이었다. 하지만 여느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1970년대 이후 제조업이 쇠퇴하자, 자연스럽게 황폐화의 길을 걸었다. 맨체스터시는 이에 따라 1987년 지역경제 재생을 위해 트랜퍼드파크개발공사(TPDC)를 설립했다. 고속도로, 철도와 수로 등 기반시설을 바꾸고 환경오염을 개선했으며, 주거·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수변공간 개발, 공업지역 조성 개발사업도 추진했다. 

토지를 소유한 기업에 개발권을 부여한 뒤 개발에 성공하면 공공시설에 대한 투자를 조건부로 허가하는 등의 민간투자도 이끌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1987년부터 1998년까지 11년 동안 990개 기업을 유치, 2만9000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간투자금은 18억파운드였다. 
목록
간행물
뉴스레터
포토영상
통계로 보는 내고장
 
 
청와대녹색성장위원회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미래기획위원회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토연구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산업연구원공감코리아
 
  개인정보 보호정책 저작권 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