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캄보디아의 주요 산업으로 성장 동력인 산업임. 하지만 쌀을 제외한 수박, 옥수수와 같은 작물의 종자는 특별한 재배기술 없이 자연적으로 재생산되기 때문에 캄보디아의 종자 재배산업의 발달은 미비함. 종자 재배산업 발달은 농업이 중요 산업인 캄보디아에서 다양한 작물 재배 및 품종을 강화하기 위해 꼭 발전시켜야 할 기초산업임. 특히 강수량이 일정하지 않아 가뭄과 홍수로 피해를 많이 입는 캄보디아는 종자 품종 개량을 바탕으로 병충해나 자연재해에 잘 견딜 수 있는 종자를 생산하는 것이 급선무임.
캄보디아 정부는 10여 종의 다양한 벼 종자를 사용하며 EU, NGO, FAO와의 협력으로 벼 종자 생산량 향상을 위해 노력 중임. 태국도 과거에는 이와 유사한 상황이었지만, 정부의 개입으로 현재는 85개의 민간회사가 존재하며 탄탄한 종자 재배산업을 구축했음. 이러한 타 국가의 전례를 바탕으로 정부는 농업을 중요한 산업으로 설정한 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종자 재배한업에 투자, 지원을 할 것임.
자료: FAO Consultant, Ministry of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Economic Today, 프놈펜 KBC 자체조사 등
원문작성자: 한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원문작성일: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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