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위원회 주최 국제컨퍼런스, “동북아 超국경 지역발전”
성황리에 개막, 9일까지 3일간 진행
‣ 동북아의 실질적 경제통합을 향해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는 회의
‣ 동북아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길버트 로즈만 교수(미국 프린스턴대) 등 기조발표
동영상 보러가기
(개회사: 최상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최상철)는 국토해양부‧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7월7일(수) 오전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동북아 초국경 지역발전과 정책과제(Growing together across the sea)를 주제로 국제컨퍼런스의 첫 막을 열었다.
ㅇ 개막식에는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및 국내외 저명학자 100여명, 일반참가자 200여명이 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국경을 초월한 동북아시아의 지역협력’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
□ 7일부터 9일(금)까지 3일간 진행되는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지역협력의 동향 및 전망, 부문별 이슈와 정책과제, 환황해권‧환동해권‧한일해협권별 육성 전략과 정책과제, 제도적 기반과 거버넌스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전개될 계획이다.
□ 이 회의는 지난해 10월 한‧중‧일 3국 정상회담에서 천명한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형성’과 올해 5월 제주에서 열린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논의한 경제협력방안’의 연장선상에서 동북아의 실질적 경제통합을 향한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는 회의로 평가받고 있다.
ㅇ 한편, 동북아 각국이 지역협력의 주도권을 행사하기 위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동북아지역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활발한 교류와 실질적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 지역발전 국제컨퍼런스 홈페이지 www.pcrdconferenc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