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최상철)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초청 지역발전설명회를 20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개발사업의 광역화, 특성화, 연계·협력화를 통한 지역의 경쟁력 강화, 지역상생발전기금 신설,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등 지역간 상생발전 추진, 포괄보조금제 도입, 지방재정 확충 등 분권적 지역개발체제 확립 등 추진 성과와 중앙과 지방의 소통 강화, 국가 농어촌·도시정책 수립, 지역개발 촉진제도(지역·지구)의 정비 추진 등을 통한 지역개발정책의 지속적인 보완·발전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한승희 지역발전위원회 단장은 "정부는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 중앙과 지방간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 현안과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발전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정책 의제를 개발하고 지역의견 수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단장은 "지역발전정책의 지속적 보완·발전을 위해 부처별로 다기화되어 있는 농어촌 및 도시 정책을 통합·조정하고, 중첩되는 지역·지구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라며 "또한 선도산업, 인재양성, 인프라 투자의 통합적 지원으로 광역경제권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방칠"이라고 제시했다.
제주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광역발전 5개년 계획과 2010년 시행계획, 지역발전사업 평가, 2020년 제주권의 미래상을 담은 장기발전전략 내용, 기초생활권 발전계획 수립분야, 광역 연계협력사업 등 광역경제권 토대 마련을 위한 추진사업을 설명한다.
도는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위원회 사무국 및 자문단, 광역유관기관 협의회 구성·운영사항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