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홍철 지역발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악수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4월 4일(월) 오전 청와대에서 홍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국토 균형발전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발전 현안을 꼼꼼히 챙겨주기 바란다"며 "이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 지금은 시기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홍 위원장에게 "'5+2 (광역경제권) 계획' 중 지역별 선도사업을 신속히 추진해달라"면서 "전체적인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면밀히 챙겨라. 이미 시작된 건 철저히 점검해 내년 예산에 관련 사업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홍 위원장이 (지역발전위원장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