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 신임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 3월 25일(금) 오후 5시 30분 지역발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홍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이명박 정부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며 순리에 맞는 지역발전정책에 착수한 만큼, 이제 우리 위원회로서는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 부처 간 정책 조정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환경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조만간 춘계워크숍을 개최하여 향후 추진할 시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지역발전의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홍 위원장은 경제학을 전공하고, 대통령 경제비서관을 비롯하여 건설교통부, KDI, 국토연구원, 인천발전연구원과 인천대학교, 대구경북연구원 등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부문을 두루 거친 지역발전 분야의 석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