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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천·음성 혁신도시 이주기관 올해 착공”
작성일 2011-04-29 조회수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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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로 이주할 공공기관이 올해 안으로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충북 혁신도시가 서울과의 접근성이나 교통면에서 가장 뛰어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진천·음성에 조성 중인 혁신도시는 이전대상 기관 11곳 중 중앙공무원교육원을 제외한 10곳이 이전할 계획이지만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이전승인 지연으로 타 이전기관도 소극적 행태를 보이고 이다.

홍 위원장은 “LH와 주민 간 보상협의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아 지연된 부분이 있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충북 혁신도시는 출발이 좀 늦었지만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수도권규제 완화와 관련해선 “(수도권규제가)완화되면 충청권이 가장 타격을 받을 것이지만 역으로 보면 반사이익도 있다”고 언급한 후 “반드시 규제해야 한다는 시작보단 충북처럼 바이오·신재생산업 등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진천·음선 혁신도시 정상추진과 충북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 초광역개발권 내륙벨트 지정, 첨복단지 법인 인건비·운영비 전액 국비지원 등 모두 15건의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출처: 대전일보/20110428/곽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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