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철 지역발전위원장이 11일에 2박 3일간 일정으로 대경권을 공식 방문했다.
홍 철 위원장은 지난달 12일 제2기 지역발전위원회 출범에 따라 지역현장 방문을 통한 정책소통과 현장의 생생한 여론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전국 광역단체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대경권방문도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12일 경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홍 철 위원장은 "낙동정맥을 잇는 백두대간벨트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백두대간벨트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홍 위원장은 "광역경제권의 연계 및 협력을 뒷받침 하기 위해 도로·철도 등의 SOC를 구축하고, 문화권 정비 등 선도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이러한 광역경제권 정책을 통해 대도시-중소도시-(인근)농어촌을 연결하는 5+2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사업(경북도: 동서6축 고속도로, 동서5축 간선도로, 남북7축 고속도로,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에 대해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