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 이하 지역위)는 5일 지역위 대회의실에서 8월말 공식출범을 앞두고 있는 「5+2광역경제권 협의체(이하 5+2협의체)」구성을 위한 정책소통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5+2 권역별 광역경제권 사무총장, 7개 중앙부처 국장 및 과장, 지역발전 관련 연구·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권역내 거점도시별 특화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중앙과 지방의 정책협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예산 시즌을 맞아 지역의 관심이 많은 중앙부처의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식경제부의 광역선도산업 2단계 개편 추진계획'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의 산학협력 지원사업 제도 개편방안'도 논의했다.
홍철 위원장은 “광역경제권이 제대로 뿌리내리고, 지역발전 정책의 계속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5+2광역경제권 협의체」가 활기차게 활동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앙과 지방의 가교로서 지역위가 앞장서서 내실있는 정책소통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회의가 끝난 후 제2기 위원회 출범 이후 새롭게 만든 ‘지역카페’개소식이 열렸다. 지역카페는 내방객 중 특히 지방에서 위원회를 방문한 정책 관계자들을 배려해 컴퓨터, 복사기, 팩스, 회의용 탁자, 소파, 커피포트 등을 비치한 복합 업무휴식 공간이다. 지역카페는 중앙과 지방의 따뜻한 소통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