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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경권] 일자리 창출 중심의 지역정책의 방향과 과제 세미나 개최
작성일 2012-02-21 조회수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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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는 21일 오후 경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 중심의 지역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이재훈 영남대학교 교수는 세미나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경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산업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중앙정부가 지원하고, 지역주력산업은 지역이 담당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고 지역주력산업인 섬유를 플랫폼으로 하는 파생산업분야 육성, 창업 활성화를 통한 청년층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양성 통합추진기구 설립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홍철 지역발전위원장은 "이제 '지역정책'은 그 지역의 일자리를 늘려줄 수 있는 정책 자체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면서 지역간산업정책과 지역인재양성정책의 통합적 접근, 인근 지자체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특화자원 공동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역순회 세미나는 지난 2월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오는 2월28일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6대 광역경제권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경권 ‘일자리 창출’ 지역세미나 결과

 

■ 주요 토론내용

 

<1주제. 지역 산업과 일자리 동향 관련>

 

ㅇ 서비스 중심의 일자리 성장에는 질적인 한계가 존재, 제조업의 고부가가치와 병행하여 추진되어야 함.

- 기존 신성장산업 위주의 지역산업정책은 체감도가 낮았음.

 

ㅇ 정보부족에 따른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시스템과 ‘일자리’창출 정책집행과 인력수급의 연계를 위한 협의체가 필요.

- 첨복단지 유치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탱할 인재는 태부족(지역산업정책 수립시 반드시 인력수급을 고려해야)

- 좋은 사업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창업전문가(창업교육담당) 육성 필요.

 

ㅇ 희망이음프로젝트(대학생의 중기방문체험)를 확대하고, 청년고용할당제 도입을 검토할 필요.

 

 

<2주제. 지역산업개편과 일자리 창출 방안>

 

ㅇ 지역투자지원정책도 일자리와 연계를 강화하고 있음.

 

ㅇ 고용유발효과를 지역산업정책 수립의 주요지표로 사용해야 함.

- ‘일자리 복덕방’ 컨셉을 통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 필요.

- 벨기에 ‘사이언스 파크(파크 내에 대학-기업 입주)’ 사례의 도입 필요.

 

ㅇ 노동절약형 기술개발에 대한 숙려가 필요.

 

- 고용창출조건, 지역이 인력수급을 감안하여 가이드라인 설정 필요.

- 포괄보조금 형태로 일괄협약을 체결하고 관리를 지역거점관리기관에 위임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

 

 

<3주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과 과제>

 

ㅇ ‘산학협력’에 대한 대학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금년부터 교수평가에 산학협력 부분이 도입)

 

ㅇ 수많은 ‘산학협력’정책에도 불구하고 진전이 부족한 것은 공급자 중심정책이기 때문 (기업, 상의 등의 참여 필요, 연구소도 참여해야)

- ‘해외인턴’ 활성화 방안 필요.

- 문과계열 졸업생의 생산현장 취업을 위한 단기교육프로그램 필요.

 

ㅇ 보수(복지수준 포함)의 우수성 때문에 대기업 취업을 우선시, 중소기업 실상을 보다 잘 알 수 있는 프로그램 필요.

 

ㅇ Linc에서 지역대학의 혁신역량 확충이란 정책목표도 고려해야. ‘일자리’사업의 확장성에 따른 유사기관과의 업무충돌 등도 감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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