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일자리 창출’ 지역세미나 결과
■ 주요 토론내용
<1주제. 지역 산업과 일자리 동향 관련>
ㅇ 서비스 중심의 일자리 성장에는 질적인 한계가 존재, 제조업의 고부가가치와 병행하여 추진되어야 함.
- 기존 신성장산업 위주의 지역산업정책은 체감도가 낮았음.
ㅇ 정보부족에 따른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시스템과 ‘일자리’창출 정책집행과 인력수급의 연계를 위한 협의체가 필요.
- 첨복단지 유치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탱할 인재는 태부족(지역산업정책 수립시 반드시 인력수급을 고려해야)
- 좋은 사업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창업전문가(창업교육담당) 육성 필요.
ㅇ 희망이음프로젝트(대학생의 중기방문체험)를 확대하고, 청년고용할당제 도입을 검토할 필요.
<2주제. 지역산업개편과 일자리 창출 방안>
ㅇ 지역투자지원정책도 일자리와 연계를 강화하고 있음.
ㅇ 고용유발효과를 지역산업정책 수립의 주요지표로 사용해야 함.
- ‘일자리 복덕방’ 컨셉을 통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 필요.
- 벨기에 ‘사이언스 파크(파크 내에 대학-기업 입주)’ 사례의 도입 필요.
ㅇ 노동절약형 기술개발에 대한 숙려가 필요.
- 고용창출조건, 지역이 인력수급을 감안하여 가이드라인 설정 필요.
- 포괄보조금 형태로 일괄협약을 체결하고 관리를 지역거점관리기관에 위임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
<3주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과 과제>
ㅇ ‘산학협력’에 대한 대학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금년부터 교수평가에 산학협력 부분이 도입)
ㅇ 수많은 ‘산학협력’정책에도 불구하고 진전이 부족한 것은 공급자 중심정책이기 때문 (기업, 상의 등의 참여 필요, 연구소도 참여해야)
- ‘해외인턴’ 활성화 방안 필요.
- 문과계열 졸업생의 생산현장 취업을 위한 단기교육프로그램 필요.
ㅇ 보수(복지수준 포함)의 우수성 때문에 대기업 취업을 우선시, 중소기업 실상을 보다 잘 알 수 있는 프로그램 필요.
ㅇ Linc에서 지역대학의 혁신역량 확충이란 정책목표도 고려해야. ‘일자리’사업의 확장성에 따른 유사기관과의 업무충돌 등도 감안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