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처음으로
 
  지역위소개   지역위 소식   정책안내   자료실   영문 페이지  
위원회 활동
지역발전위원회의 생생한 활동 소식입니다.
제목 [강원권] 일자리 창출 중심의 지역정책의 방향과 과제 세미나 개최
작성일 2012-02-23 조회수 2,796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 글 [제주권] 일자리 창출 중심의 지역정책의 방향과 과제 세미나 개최
다음 글 [대경권] 일자리 창출 중심의 지역정책의 방향과 과제 세미나 개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는 23일 오후 강원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일자리’ 창출효과 제고방안에 대한 ‘강원권’의견을 청취하고,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등 지역주민 밀착형 기업의 적극 육성과 평창올림픽 등 강원권 일자리 기회요인 살리기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날 발제를 맡은 염돈민 강원발전연구원 일자리‧인재개발 센터장은 강원권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및 강원도 명장기업 등 풀뿌리기업을 적극 육성하여 강원도 일자리 브랜드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를 대표하는 식품을 개발하고 전통시장 등과 연계하여 문화‧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정, 신뢰, 쾌적’의 올림픽 스테이체제 (펜션, 민박) 구축으로 관련 일자리를 확충하자고 역설하였다.

 

 

 홍철 지역발전위원장은 이제 지역의 일자리를 늘리는 정책이 진정한 ‘지역정책’이라고 밝히고, 지역산업정책과 지역인재양성정책의 통합적 접근, 인근 지자체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특화자원 공동개발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이번 지역순회 세미나는 지난 2월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오는 2월28일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6대 광역경제권에서 개최되고 있다.

 

 

강원권 ‘일자리 창출’ 지역세미나 결과

 

■ 주요 토론내용

 

<1주제. 강원권 지역산업과 일자리 동향 관련>

 

ㅇ (유병욱 부장) 지역중소기업들은 구인난, 지역에는 대학생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급여,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지 않음. 현재의 지역중소기업들만으로는 이를 충족시키기 어려우므로, 기업유치를 해야 하지만 어려움.

- 강원도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진행이 빠르게 되고 있으므로,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필요. 지역자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일자리 만들 필요.

ㅇ (강인수 단장) 강원도에서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강원 명장기업 등을 풀뿌리 기업으로 명칭을 정하고, 풀뿌리 기업에 대한 통합지원체계 구축하여 역점적으로 추진 중.

- 이를 통해 작년까지 110개의 풀뿌리기업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있었음.

 

ㅇ (이상호 단장) 지역전략산업의 지속적 지원 필요. 효율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필요.

- 청년 신규창업자에 대한 전용투자펀드 조성 필요. 기업의 고용 지속성을 위해 마이스터고 출신자 채용시 병역특례혜택 검토.

 

ㅇ (송정록 부장) 강원도는 10년간 제조업 비중이 거의 늘지 않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이 없어 중앙의 매출액 목표 달성이 어려움.

- 중앙에 집중된 신산업이나 정책에서의 차단막을 없애야 하며, 강원권 전략산업과 국책사업간 연계 필요.

 

<2주제. 지역산업개편과 일자리 창출 방안>

 

ㅇ (변종립 국장) 전반적 고용율은 회복세이나, 체감을 못하고 있음. 그 이유는 인력수급 미스매치의 문제, 지역대학 교육이 지역기업에 맞지 않으며, 산업단지에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문제.

- 이런 문제 인식하에 지경부의 산업육성정책을 고용창출형으로 전환 및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 LINC사업과 지경부 2단계 선도사업간 연계, 희망이음 프로젝트, 산학융합지구 등 추진.

- 강원도는 의료기기, 관광에 대한 경쟁력이 있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되므로, 이와 연계한 보건․복지 등 관련 서비스 분야 일자리창출에 집중할 필요.

 

ㅇ (정만태 소장) 新지역특화산업에 강원도의 풀뿌리 기업과 연계되면 일자리 창출효과 제고될 것으로 기대.

 

- 청년취업자들이 일단 경력을 쌓는 것을 중요시하는 마인드 전환 필요. 기업에서도 스펙보다는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했는지 경력을 중심으로 채용하는 등 인식의 전환 필요.

- 광역 2단계 사업의 권역별 40개 프로젝트와 LINC 사업의 선정대학들이 연계할 수 있는 논의 필요.

- 청년창업 실패시 구제 시스템 구축 및 지원체제 필요하며, 창업 자금문제 해결위한 금융기관의 창업지원 전담부서 필요.

 

ㅇ (신대용 단장) 강원도 1단계 선도산업의 상과 소개. 향후 2단계 사업에서는 4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15개 정도의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5,000개 목표로 고용성과를 분기별로 평가하여 적극 지원할 예정.

- 아울러 선도산업 기업들이 직접 일자리의 매력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노력하여 지역인재 유치할 필요.

 

<3주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과 과제>

 

ㅇ (강만길 연구원) 인력수급 미스매치와 관련, 기업에서도 연봉에 걸맞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가 쉽지 않음. 학교에서 기업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가진 인재양성을 못하고 있음.

- 본인도 인재양성센터의 도움으로 취업을 했지만, 단순히 구인-구직을 이어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앞으로 기업에서 원하는 인력수요를 먼저 조사하고 학생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지원할 필요.

 

ㅇ (정치성 대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학교에서 양성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교수들간의 지속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 좋은 예로 원주에서 산학연 간담회가 있었는데, 이같은 지속적 교류를 통해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하고, 기업의 고용창출도 늘어날 것임.

 

ㅇ (김헌영 교수) 대학에서도 지난 3년간 광역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등을 통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확산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임.

- 인재양성사업을 통한 강원도 지역내 취업률 미흡한데, 이와 같은 강원도의 취업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적 사업, 특히 기업체 유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 기업유치와 관련하여 인프라와 교통 등도 중요하나, 핵심기술역량이 가장 중요하며, 이는 대학의 역할이라고 보며, 대학의 기술연구와 이를 상품화하는 기업의 역할간 협력 필요.

- 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대학 내에 조성할 필요가 있으며, 대학의 환경이 좋으므로 가장 좋은 입지임.

 

ㅇ (정진광 본부장) 산학연계 협력사업이 부처별로 다원화되어 있으므로, 이와 같은 사업을 창구만이라도 단일화할 필요가 있으며, 업종도 문화 등으로 다양화할 필요.

- 강원도는 인력수요처인 기업 자체가 부족하여 고용능력이 취약하므로, 기업 및 투자유치 전략시행시 기업-대학간 협력 강화, 학생들에 대한 청년취업 인턴제 등을 동해 중소기업 취업 유도.

- 강원도내 대학이 적극적으로 타 지역 산학협력을 벤치마킹하여 강원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연구해야 함.

 

< SNS, 방청객 등 >

 

ㅇ (페이스북) 청년일자리 중 정규직 뿐만 아니라 파트타임 등을 원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비정규직 선호도 고려 필요.

-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관련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강원도 일자리 수요-공급 측면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 필요.

 

ㅇ (방청객) 희망이음 프로젝트(지경부) 관련, 학생들이 반나절 돌아보고, 기업에 대해 얼마나 알 수 있을지 의문, 단순히 학생-기업간 연계보다는 기업과 대학을 이어주는 산학협력 간담회 강화 필요.

 

ㅇ (방청객)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속적 지원 필요. 강원도는 저렴한 인건비로 구할 수 있는 인력도 부족하여, 100~200명 규모의 기업들이 오기 어려우므로 현장기능인력 수급 문제 고민해야 함.

 

< 마무리 >

 

ㅇ (송병준 원장) 산학협력은 기업과 대학의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므로 어려움. 즉, 기업은 배타적 이익을 원하는 반면, 대학은 지식의 공유․확산을 지향하므로, 이러한 간극을 줄일 필요.

- 강원도는 일자리 창출에 있어 타지역과 업종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 차별화 필요.

- 지식암기 위주 선발에 강하고, 안정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소위 SKY 대학 출신자들에 비해 지방대생들은 위험부담이 있는 창업에 대한 관심과 의욕이 높으므로, 창업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이 필요, 창업에는 창의성이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대학교육을 강화할 필요.

 

ㅇ (박용수 위원) 강원대 학생들 중 수도권 출신이 50%룰 넘고, 강원도에 기업이 없어서 지역내 취업률이 낮은 구조적 문제 존재.

- 대학의 특성화가 우선 필요하고, 지자체에서도 모든 기술과 인력이 대학에서 나오므로 대학의 특성화에 관심 필요.

- 지자체, 지역상공인, 대학이 협의체 구성하여 함께 고민할 필요.

 

ㅇ (홍철 위원장) 일자리 미스매치는 구조적 문제로 과거 10년 이상 된 문제이며, 이같은 문제는 중앙정부 정책에서 기인한 것으로 정책방향이 바뀌지 않는 이상 지속될 것임.

- 중앙부처의 정책들이 현장과 괴리가 있으며, 수도권에서만 할 수 있는 신산업을 각 지역에서 하겠다고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각 권역의 수준에 맞는 산업을 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역할 분담이 필요.

- 지자체는 지역중소기업과 지역주민들을 챙겨서 지역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에 지원과 노력을 해야하며, 중앙의 프로젝트를 따오는 데만 집중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

- 강원도에서도 강원도에 맞는 기업유치를 고민해야 함.

목록
간행물
뉴스레터
포토영상
통계로 보는 내고장
 
 
청와대녹색성장위원회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미래기획위원회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토연구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산업연구원공감코리아
 
  개인정보 보호정책 저작권 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