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
세종시 대안에 대해서 모든 지역의 발전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지 않느냐, 산업도시 R&D 교육기능이 다 가는 것 아닌가 우려하고 있습니다만, 우선 세종시에 그렇게 다 받아들일 그릇이 없습니다.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큰 우려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R&D 부문도 이미 지방이 갖고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만, 차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의 경우에는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한 R&D이고 다른 지방의 기능은 응용 혹은 생산성 R&D 라는 점에서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세종시가 블랙홀이 아니고 오히려 연계협력을 위한 하나의 허브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에 대해 걱정하시는데, 대통령께서도 혁신도시도 세종시에 버금가는 지원대책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157개 공공기관 중 117개는 이미 이전계획이 발표되었고, 현재 며칠 내로 11개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종시 중심으로 하는 과기벨트와 또는 다른지역의 R&D 기능과 연관시켜 내륙첨단산업벨트를 구상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