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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라진 지역위, <현장밀착> 100일의 행보
작성일 2011-07-01 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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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로 제2기 출범 100일을 맞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 이하 지역위)가 출범이후 지난 석 달 동안 5+2 광역경제권 전국순회, 지방을 배려하는 현장소통, 그리고 광역경제권 내실화를 겨냥한 과제몰입을 통해 지방친화적인 위원회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취임한 홍철 위원장은 “지방현실을 제대로 알자”와 “문제해결을 제대로 하자”며 “지방에 애정을 갖고,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고 강조했다.  


제2기 지역위는 ‘지방 순회’에 애정부터 담았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을 방문하되, 대부분 1박2일을 고수했다. 시‧도지사와의 공식적인 면담 외에도 해당지역 여론주도층들과 만찬자리를 통해 고충을 듣고, 정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이다. 

 홍 위원장과 연계협력국(조직개편前 지역협력국)은 광주‧전남(4.18~19)을 시작으로 전북(4.26~27), 충북‧대전‧충남(4.28~29), 경남‧부산‧울산(5.3~4), 대구‧경북(5.11~12), 인천(5.24), 제주((5.25~26), 그리고 강원(6.13) 등 5+2 광역경제권 전 지역을 모두 8차례로 나눠 방문했다.

 5+2 권역별 지역언론도 이 같은 신임 위원장의 취임인사를 겸한 ‘1박2일 대화’에 대해 모두 63건(지역별 기사노출 평균 9건, 인천 제외)의 기사로 화답함에 따라, 향후 현장소통을 위한 언론홍보의 주춧돌도 놓였다.


‘현장 밀착’은 제2기 100일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지방인력 8명 충원 ‣지역신문 광고 추진 ‣지역사랑 Cafe를 오픈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지역민방 추가광고 ‣위원장 지역순회 특강 등으로 지방친화적 시책을 확대한다.

지방 인력은 지방공무원 5명과 시‧도연구원 3명을 확보해 지방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신문 광고는 MB정부 지역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지면광고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넓힌다. 또 위원회 입구에 마련된 '지역사랑 Cafe'는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지방공무원과 지방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또 지역민방을 통한 정책홍보(자막광고)에 나서고,  이번 ‘위원장 지방순회(1차)’에 이어 9월부터 ‘위원장 지역특강(2차, 매월 2~3회)’을 추진, 한층 더 진화된 현장소통에 나선다. 


‘과제 집중’도 제2기 출범 후 달라진 모습이다. 광역경제권의 현안별‧권역별 중점과제를 챙기기 위해 ‣특별위원회(7개)‧전문위원회(4개) ‣30대 선도프로젝트 점검단을 만들고 ‣광역경제권 협의체를 구상하는 등 조직개편(6.20)도 단행했다. 

특히 매주 주간회의 직후 열리는 핵심현안(ex: 연계협력‧포괄보조금‧정책홍보 등)에 대한 ‣과제토론회는 직원들의 과제이해와 업무집중도를 높이면서 위원회를 과제몰입형 조직으로 바꿔가고 있다. 

지역위 홍철 위원장은 “지역발전은 각 지방에 사는 지방보통시민들이 직면한 답답한 현실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서 부터 시작된다”며 “지방과 중앙을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한 지방대변인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취임 100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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